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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31110] 한국 전자여행허가 (K-ETA) 신청

오하이오, 2021-05-07 0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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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31110   

현재 바뀌어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 규칙입니다.

1. 미국을 포함한 22개국(의무대상 국가 112개국) 국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전자여행허가 의무를 면제합니다. (23.04.01 부터 시행)

2. 17세 이하거나 65세 이상이면 전자여행허가 의무를 면제합니다. (23.07.03 부터 시행)

3. 사전여행허가 유효기간은 2년에서 3년으로, 1년 늘어났습니다. (23.07.03 부터 시행)

 

KETA1110_1.jpg

KETA1110_2.jpg

 

 

  업데이트 220401   

@Sceptre 님께서 댓글(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8529689&comment_srl=9197437#comment_9197437 )로,

K-ETA 신청 시기가 최소 24시간 전에서 72시간 전으로 변경되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Sceptre님께 감사드리고요, 신청하시려던 분께서 바뀐 정책과 혼돈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업데이트 210901   

keta0901.jpg

전자여행허가 제도가 4개월여 시범 시행을 마치고 9월 1일 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본격 시행과 더불어 발표된 안내 자료(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 본격시행 안내 (21. 9. 1.부).pdf )를 첨부했습니다.

시행 정책이 변동 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홈페이지( https://www.k-eta.go.kr/ )를 최종 확인하시어 차질이 없길 바랍니다.

 

  아래는 원문                 

keta00_1.JPG

https://www.k-eta.go.kr 신청전 준비물을 보고 챙겼습니다. 

사실상 사진만 준비했고, 모바일로 신청시 바로 촬영해서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keta00_2.JPG

사진은 600 픽셀, 100KB 이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소 크기'와 '가로세로 비율' 명시가 없어 의아했습니다.

전 가로세로 600픽셀, 정사각형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keta01.JPG

7단계로 나눈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신청인이 신경 쓸 것은 사실상 3단계 여권정보와 4단계 신청정보 입력의 두 단계였습니다.

 

keta02.JPG

여권 정보 입력시, 여권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고 해서 

스캐너로 얻은 이미지를 등록했습니다.

 

keta03.JPG

하지만 정보는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입력됐어도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keta04.JPG

신청정보 입력시 적었던 '입국 목적'과 '체류 주소지' '연락처(전화번호)'가 

여행시 변경이 되면 수정하라는 안내가 적혀있습니다.

 

keta05.JPG

체류할 주소지는 직접 처넣는 것이 아니고, 먼저 조회 후 선택하고 나서 입력하게 됩니다.

주소 검색은 영문으로만 하게 되어 있으니, 우편번호(5자리 숫자)를 알아두시는게 편리할 듯합니다.

 

keta06.JPG

신청정보 입력 마지막 항목은 사진 등록입니다.

신청 전 안내(600픽셀 제한)와 달리 가로세로 700 픽셀 이하라고 적혀있습니다.

길쭉한 사진틀에 맞춰진 정사각형 사진은 찌그러졌습니다.

제가 측정한 사진창대로라면, 사진은 '350 x 450 픽셀'이 적절해 보입니다. 

 

keta07.JPG

신청정보 입력을 마치면 확인 단계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추가 신청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대리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30명까지 한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keta08.JPG

입력정보 확인이 끝나면 결제단계로 넘어가는데

8월 말까지 무료라 그런지 결제 창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유료시 수수료 1만원과 결제수수료가 추가로 붙는다고 합니다.

 

keta10.JPG

결제창을 생략한 터라 입력정보 확인을 누르면 바로 신청이 완료됐다는 확인 창이 뜹니다.

심사 결과는 보통 24시간 이내에 통보한다고 합니다.

 

keta11.jpg

제가 처음 추가 신청 하지 못하고 두번에 나눠 신청했는데,

두번 모두 신청후 1시간 20 여분만에 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keta12.JPG

승인 받고, 체류 목적 등 변경시 입국신고서 수정 과정을 알아봤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입국신고서 조회'를 하면 바로 수정 버튼이 뜹니다.

 

이로써 신청, 승인 및 수정 방법을 확인하고,

실행 전 알려진 개요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싶은 안내를 옮깁니다.

 

 

keta00_0531.jpg

조금 낯선 규정은 '신청은 최소 24시간 72 시간 이전'에 마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 24시간 이내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도 명시해놨는데 신청만 24시간 이전에 했다면 탑승할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keta22.JPG

이건 9월부터 전면 시행될 경우의 국가를 열거한 것입니다.

 

keta23.JPG

현재(5-8월 말)까지는 21개 국가에 한해 시행 중입니다.

이 기간에는 수수료 및 온라인 결제 수수료가 면제, 무료입니다.

(당장 방문 계획이 없더라도 이 기간 신청해두는 것도 좋을 듯!) 

 

keta24.JPG

K-ETA가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 않은 구체 사례를 언급해 두었습니다.

제주도만 방문한다면 필요 없다고 합니다.

ABTC 카드 소지자는 필요 없다는데 저는 이 카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keta25.jpg

환승객의 경우 면세구역만을 오가면 K-ETA 신청 대상이 아니지만,

입국해 환승해야 한다면 신청대상이라는 답변입니다.

98 댓글

헤이즐넛커피

2021-05-07 05:19:47

역쉬 꼼꼼하게 과정을 기록해 주셨네요. 저는 필요없는 정보지만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다섯이 함께하는 한국행이 가벼운 발걸음이시길...

오하이오

2021-05-07 05:27:53

막상 하면 별 것 아닌데 옮기다 보니 좀 장황해졌네요. 응원과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방문 처럼 준비하고 신경 쓸게 많았던 적이 없네요. 바라주신대로 가는 날은 좀 가벼워 지리라 믿습니다.

상하이

2021-05-07 05:58:25

미국이나 캐나다랑 다르게 사진까지 요구하는군요.

오하이오

2021-05-07 15:58:06

저도 캐나다 ETA 는 신청해 봤는데, 사진도 그렇고 대체로 그보다는 더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넣는 것 같긴 하네요.

poooh

2021-05-07 06:36:39

ABTC:  APEC Business Travel Card 라 해서 APEC 지역에 비자 없이 돌아 다닐수 있는 카드인데, 미국 카드는 그렇지 않아요. 

흔히 외교관이나 APEC business 있는 사람들이 받는 카드 있어요.  이 카드 있으면 입출국 할때에  APEC 라인 따로 서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오하이오

2021-05-07 15:59:21

아, 그게 에이펙에서 신분을 보증해주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남쪽

2021-05-07 20:00:50

한창 출장 다닐때 많이 썼던 카드 인데, 미국 발급 카드라서, 무비자는 안됩니다만, 대부분의 국가는 출입국 수속이 조금 씩은 간편해 집니다 (한국으로 입국 할때는 외교관 라인 아니면 승무원 라인 으로 다니기도 했습니다.)

고기만두

2021-05-07 17:28:1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오하이오

2021-05-07 19:29:22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winter

2021-05-07 18:21:58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은, 혹시 10년전쯤 시민권을 딴 사람인데 미국 도미후 한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한국 방문을 한적이 있냐는 질문에 yes 로 해야 할까요 아님 no라고 해야할까요? 미국시민으로는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것이라서요 .

그리고 방문을 한적 있는 사람의 경우는 yes라고 선택하면 화면엔 보이지 않으나 추가 입력란이 더 나와서 정확한 날짜를 적게 되어있나요?

저도 일차적인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고 사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5-07 19:36:39

궁금증이 다소나마 해결된 듯 해서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경우의 저라면 별 고민없이 '아니요'라고 체크할 것 같은데요. 미국 여권을 제시하고 그에 딸린 기록을 검토 받게 될텐데, '예'라고 한다면 오히려 문제 소지가 있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예'라고 해도 구체적인 방문 날짜를 넣은 양식은 없었습니다. 

winter

2021-05-07 20:29:58

그렇겠죠? 미국인으로 방문 기록이 없으니까요.

저도 가족들 모두 신청할께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5-09 16:28:13

신청 잘 마치시고 가족 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애남이

2021-05-07 21:30:24

그사이에 사이트가 열렸나보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주소를 검색해야 입력되는 시스템에서 문득 웹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차이가 있네요. ^^

오하이오

2021-05-08 01:28:10

예, 제가 5월 3일에는 접속하지 못했는데 아마 예정한 날짜에 열렸으리라 생각됩니다. 

문화차이를 느끼셨군요. 제 기억에 직접 타이핑해서 입력하는 건 검색한 주소 뒤에 세부 주소 (번짓수나 아파트 이름, 동호수)뿐 인것 같은데,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게 그냥 좀 신기했습니다.  

내사랑개똥이

2021-05-07 22:47:01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해서 한 시간만에 승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오하이오

2021-05-08 01:29:14

승인 잘 받으셨군요. 당연한 거였겠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내사랑개똥이

2021-05-09 04:35:48

오하이오님께서 자세한 정보를 올려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5-09 16:29:57

해보니 별 것 없었을 텐데, 인사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2

2021-05-08 01:29:56

마침 올해 또는 내년에 한국에 방문할까해서 K-ETA알아보던 중인데 오하이오님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은 사진관련 700 픽셀 (오하이오님 뇌피셜 350 x 450 픽셀'이 적절)을 요구하는데 이걸 어떻게 찾나요? 참고로 저는 아이폰을 쓰는데 일단 사진을 찍고 픽셀을 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하이오

2021-05-08 08:35:2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아이폰을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을 크로핑하고 크기(픽셀)을 조정해 주는 앱이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사용자께서 정보를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겠지만 저도 아이폰 사용자의 전화기를 빌려서 한번 알아보고 찾으면 추가하겠습니다. 

Beancounter

2021-05-08 02:48:54

오하이오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가기 전에 준비하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사실 이거 스크린 샷 하나하나 첨부하고 글 쓰는거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5-08 08:37:55

별다르게 어려운 게 없어서 막상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다만 혹시라도 깜빡하셨을 분들에게 알람정도 역할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치하 말씀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2

2021-05-08 18:07:17

오하이오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픽셀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오하이오님이 아이폰 사용자의 전화기를 빌려서까지 하실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올려주신 정보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제가 그냥 아이폰으로 사진찍어서 신청해 보려고요. 일반인이 하는 신청서에 그렇게까지 까다롭게할까 싶네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고요. 매번 답글은 못달지만 오하이오님이 올리신 글과 답글들통해 많은 힘을 얻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1호, 2호, 3호의 폭풍성장 모습은 늘 흐믓하네요. 

오하이오

2021-05-08 20:29:15

저도 아이폰을 많이들 쓰시니까 하나쯤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답변이 늦어진 사이에 부담을 덜어주시는 말씀을 이미 올리셨네요.

 

이미 신청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진 용량이 초과되면 등록이 안될 것 같은데요.

종종 마일모아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때도 기준 용량을 넘기면 등록도 안되거든요.

찾아 써본 프로그램('Image Size' by Vitalij Schaefer  https://apps.apple.com/us/app/image-size/id670766542 )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도 한번 써본 터라 장단점을 미처 알길은 없습니다만,

일단 초보자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싶어 골랐습니다.

_R3A2543.jpg

상단에 크기 단위가 픽셀, mm, cm, 인치 등 몇가지 있는데

픽셀을 선택하고 원하는 숫자(저는 350 x 450 pixel 추천) 를 입력한 뒤

사진을 불러 들이고 사진을 움직여 원하는 위치에 놓고 저장하면 됩니다.

역순으로 사진을 먼저 불러들이고 크기를 정해도 되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 갖고 봐주시고 또 인사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2

2021-05-09 07:18:46

오하이오님 바쁘실텐데 따로 시간내주셔서 앱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도 편하게 앱에 있는 픽셀만 조정하면 되니 쉬웠습니다.

다만 픽셀을 350X450으로 했는데도 자꾸 용량이 초과됐다고 등록이 안돼더라구요. 픽셀을 몇번 조정해도 안되길래 결국에는 전화 (아이폰)로 찍은 사진들을 하나씩 넣어봤더니 다행히 용량이 맞았는지 처리가 되긴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앱도 배우고 덕분에 K-ETA등록도 하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5-09 16:45:38

아, 제가 미처 그 사이즈(350 x 450)로 용량 제한(100Kb)에 걸릴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 찾아 보니 용량 조절을 할 수는 있었는데요.

 

이번은 지나갔지만 혹시 다음에라도 쓰실 때 참고하시라고 부연합니다. 

_R3A2543_1.jpg

본 메뉴 오른쪽 상단에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화질(즉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사진이 그렇듯 화질과 용량은 비례합니다. 

여기서 jpg 로 설정됐는지 한번 더 확인해 보시고,

화질(Quality)을 100%에서 80~90%로만 줄여도 용량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어찌되었던 신청 잘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뉴코

2021-05-09 07:52:24

5/3일 오픈하자마자 신청해서 5/4일 비행기타고 5/5에 한국 도착해서 입국했는데 입국심사할때 여권 스캔하자마자 바로 뜨니까 그분이 이거 해온사람 처음이라며 놀라셨어요 벌써했냐고..ㅋㅋ 사진은 그냥 미국 여권사진 찍은걸 사이즈만 줄여서 업로드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오하이오

2021-05-09 16:55:03

와, 정말 빛의 속도로 신청하셨군요. 혹시 승인 번호가 1번혹은 2번 아닙니까^^

우리 가족건 모두 1700 번대인데, 여러개를 신청하다 보니 끝자리가 여자는 짝수, 남자는 홀수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보니 사진은 중요하지 않을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시다 시피 사이즈 규정도, 등록도 엉망이라서 형식적인 단계 같아요. 

보통의 경우라면 지금 격리중이실 것 같은데, 모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고국 방문되시길 바랍니다!

감사*2

2021-05-10 06:07:23

용량까지 조절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또 배워갑니다. 다음번에는 (아마 2년뒤) 확실히 더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ebpro

2021-06-10 20:24:30

한국 거주지 주소가 없는 분들은 호텔주소를 넣나요? 그리고 나중에 실입국시 변경 해야 하나요??

오하이오

2021-06-11 01:28:37

예, 일단은 입국카드를 대신하니까 입국카드 작성 요령과 동일하게 쓰시면 될 것 같고요.  입국때 마다 주소가 바뀌면 그 때마다 입국 전 변경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webpro

2021-06-11 18:50:57

감사합니다.아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게 되는분들은 에어비엔비 정보를 입력해야 겠네요.그리고 아래에 한국연락처는 주소인가요 아니면 전번 인가요?한국분이라도 한국에 연고자가 아무도 없는분들도 게실테고 외국인 분들이야 말로 예약된 숙소가 없다면 한국연락처는 아예 없지 않을까요?

좋은일만가득

2021-06-11 19:09:28

저같은 경우에는 어제 신청중에 한국 연락처 부분이 필수 항목인데 전화번호가 없어 우선은 호텔 전화번호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오하이오

2021-06-12 01:43:58

연락처는 전화번호를 뜻합니다. 보통 다른 나라 비자를 발급 받을 때도 주소와 연락처를 적도록 되어 있는데, 그때 마다 호텔과 호텔 번호를 적어 넣었습니다. 비자 신청시 호텔을 주소지로 쓴 경우 호텔 에약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비자 신청한 뒤 비자 받고 해약을 하라고 권하더라고요.

위에 @좋은일만가득 님께서 나눠주신 경험처럼, 저도 신청 당시의 주소지와 연락처는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고, 실제 입국할때 맞춰 변경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2021-06-15 05:52:52

전자여행허가 신청후 아이는 1시간30분후 승인, 어른은 10시간후에 승인 허가 받았어요.

신청하는분이 많아서인지 오래걸리네요^^

오하이오

2021-06-15 11:20:02

10시간이면 비교적 오래 걸린 것 같네요. 말씀대로 신청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 것 같은데요, 그 사이 홍보가 많이 되었나 보네요. 이런 짐작대로라면 무료기간이 끝나가면은 더 붐빌 것도 같네요. 

몰디브러버

2021-06-20 01:48:01

토요일인 오늘 신청했음에도 1시간이내로 승인 됬어요.  근데 애들 이중국적 - 미국 한국- 있는경우에는 이걸 신청해야 하나요? 미국여권 밖에 없긴 해요. 

오하이오

2021-08-17 14:01:08

주말이라고 늦어지는 건 아닌가 보네요. 미국 여권으로 입국하시려면 신청해야 할 것 같네요. 

techshuttle

2021-08-17 07:15:35

신청시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앱을 다운받아서 제출했어요. 사진은 폰으로 찍어서 바로 업로드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비율이 조금 변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승인 받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예약해놓은 호텔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용했습니다. 우편번호를 넣고 영문으로 street name을 검색하니 ( i.e. Teheran ) 선택 가능 한 주소들이 리스트에 나오더라구요.

서류제출에서 승인까지 약 1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오하이오

2021-08-17 14:05:0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제 경우도 이미지 비율이 바뀌면서 찌그러져 보이는데 등록하고 허락 받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아마도 사진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처리하는 것 같네요. 

쎄쎄쎄

2021-08-17 09:24:55

완전 깜빡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짜일때 얼른 신청해야겠네요 ㅎ

오하이오

2021-08-17 14:07:04

그러고 보니 이번달 말이면 무료 신청기간이 끝나는군요. 무료 혜택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두리뭉실

2021-08-17 15:18:28

한번 받으면 얼마나 유효한건가요?

단거중독

2021-08-17 16:46:21

저는 2년 유효로 나왔습니다.  

오하이오

2021-08-17 17:30:15

안내에 따르면 2년, 그러나 그 기간안에도 여권 및 기타 신원 정보 변경시는 재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keta.jpg

두리뭉실

2021-08-17 18:06:25

감사합니다~

lonely

2021-08-17 15:51:57

올려주신 글 참고해서 며칠전 식구들 신청하고 승인 받았습니다. 팬데믹때문에 언제 한국에 갈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료니까 신청했습니다. 아마도 곧 미국으로 돌아오실텐데 안전한게 여행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오하이오

2021-08-17 17:31:11

신청 잘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잘 마치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

2021-08-17 17:44:26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이중국적 아기가 영사관에서 한국여권 만드는게 시간적으로 좀 애매해서 미국여권으로 한국 첫 입국 할 예정입니다 (한국가서 한국여권 만들 예정). 영사관에 우편으로 출생신고는 하였지만 미국여권으로 입국하는거라 K-ETA신청을 해야하는지 법무부에 문의해보니 신청 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비슷한 케이스인 분들 참고하세요~

오하이오

2021-08-18 05:26:08

확인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확실한 답변이 될 것 같네요. 

디자이너

2021-08-30 22:15:17

내일이 무료신청마지막날이네요. 신청후 1시간안에 승인 됬네요.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

오하이오

2021-08-31 15:30:59

드디어 무료 신청 마지막 날(8월 31일)이네요. 필요하신 분들 오늘이라도 서둘러 신청하시면 좋겠네요.

땅부자

2021-08-30 22:36:48

헉... 지금 하려고 보니 여권기간이 지나서 새로 만들어야하네요 ㅠㅠ

오하이오

2021-08-31 15:38:14

미리 만들어도 유효기간내 출국 안하면 이득이라도 할 수 없긴 합니다만 아쉽네요. 이 참에 여권 만료 기간 지난 걸 확인한 것으로라도 위안 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캡틴샘

2021-08-30 22:37: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유일한 미국 시민권자인 저희 막내아들 신청을 마쳤네요 ㅎㅎ 하루만에 승인되었다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아들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곧 갱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미국 여권은 여권을 갱신하면 여권번호가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그러면 이것도 다시 신청을 해야되는 것일까요? 

오하이오

2021-08-30 23:57:55

빠르게 승인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여권을 새로 발급 받으면 여권 번호가 바뀌게 되고, 따라서 본문에 게시한 'K-ETA 안내사항' 5번(여권번호가 바뀌면)에 따라 새로 신청해야 하네요. 

캡틴샘

2021-08-31 06:15:56

아! 네, 그렇군요. 네, 세심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8-31 15:38:43

답변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TheMileHighCity

2021-08-31 17:07:39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P3와 P4 막차타고 30-40분후에 승인 받았습니다. 모든게 준비되었는데 언제나 가볼려나.

오하이오

2021-08-31 20:44:25

다행입니다. 곧 써 먹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제가 고스란히 다 받기는 죄송해서 이 자리를 빌어 마모에서 제일 처음 K-ETA 소식( https://www.milemoa.com/bbs/board/8496724 )을 알려주신 @calypso 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calypso님 덕분에 저도 잘 발급받고 한국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calypso

2021-09-01 16:23:37

어이쿠..과찬의 말씀입니다. 전 마일은 잼뱅이라서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 없고 이런 주변잡기들이나 퍼올리는게 그나마 ....

오하이오

2021-09-02 02:12:23

전혀 과찬 아닙니다. 덕분에 저도 그렇고 여러분이 비용도 절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뭣이중헌디

2021-08-31 21:02:23

오하이오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저희 가족도 어젯밤에 신청해서 30분만에 승인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9-01 02:49:38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아도 하면 다 하셨을 것 같긴 한데요, 덕분이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가족 모두 즐겁게 한국 방문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dnaeve

2021-09-02 00:54:17

혹시 이중국적자도 미국여권으로 출발시 keta가 잇어야 할까요?  당연히 한국도착시엔 한국여권으로 입국하기에 필요없겟지만. 미국 출국 체크인할땐  미국 여권을 사용해야 한다는 복수국적자 규정이 잇어서. 출국 체크인 당시 카운터 직원이 한국여권(복수국적)을 모르쇠 할 경우가 잇을까봐요.  미국에 살면서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서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9-02 02:19:47

일단 정책 시행 취지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이중국적자의 경우는 신청, 발급해야할 대상은 아닙니다. 

제가 확답변은 드릴 수 없지만 다른 조항을 참고하면, 외국적자라도 K-eta 신청 예외 대상자들이 있습니다. 일부 'ABTC'를 소지한 외국 기업인들이나 대한민국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예외 적용을 받습니다.

ketaexcep.JPG

이런 분들은 발권시 그 증명서를 내 보이게끔 되어 있는데, 같은 방법으로 한국 여권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Ednaeve

2021-09-02 05:09:08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국 도착은 걱정이 안되는데 미쿡 사람들이 한번씩 너무 룰을따르는 분들을 종종 봐와서요 ㅠㅠ.  또 시골 공항(providence) 새벽 출발이라서요.  시골엔 융퉁성 없는 백인분들이 많으시잔아요 ㅠㅠ.

오하이오

2021-09-02 13:29:59

예, 저도 시골공항(?) 근처 살아서 어떤 우려를 하시는지 십분 이해합니다. 그래도 항공사 직원들 정도 되면 꼭 K-ETA가 아니라도 일반 ETA의 취지와 성격은 정도는 다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믿고 싶습니다. ㅠㅠ)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의견 충돌이 생기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서 물어 보고 확인은 해주시더라고요.

Heavenly

2021-09-02 07:09:36

가족중 세명은 한달전에 신청했고, 아들 한명 여권 리뉴를 할려고 하니 예약이 한 주 뒤에나 자리가 있어서 8/4일 했는데 ,여권이 오늘 9/1 도착했네요.. ㅜㅜ    내년에 한국 가기전에 비용 지불하고 신청해야겠네요.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9-02 13:36:25

아고, 아쉽네요. 혹시 그런경우 여권 번호만이라도 먼저 하는 시스템은 없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일단은 가시기 전에 발금해서 유효기간을 최대한 늘리는 걸로 하셔야 겠네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드리는 기우이긴 합니다만 혹시 아직 여행계획이 없다면, 새 여권표지에는 K-ETA 가 필요하다고 메모를 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렛츠고

2021-09-28 23:17:34

오늘 신청을하는데 계속 페이먼트에서 넘어가질 않네요...비자이고 카드 두개를 해보았는데 둘다 안되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오하이오

2021-09-29 01:03:50

같은 경험은 없지만 안내에 따르면 해외 사용이 차단된 카드는 결제가 안될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혹시 이경우에 해당할까요?

keta_payment.jpg

 

그리고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이 안내를 보니 가능하면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써야 할 것 같네요. 

블랙울프런

2021-09-29 01:11:57

저도 결제 클릭을 눌렀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페이지가 넘어가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입니다.

혹시나 다른 카드로 해봐도 마찬가지네요.

중부시간 기준으로 4시 전후로 계속 같은 상황입니다. 

한국 사이트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정기 점검 관련 공지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Sceptre

2022-04-01 16:29:36

신청기간이 탑승 24시간에서 72시간 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청자가 몰려서 발급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니 한국 방문 계획 중이신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 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하이오

2022-04-01 18:00:1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필요하신 분들께서 적절하게 조치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본문에도 알려주신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keta01.JPG

 

염둥아빠

2022-05-30 23:11:27

안녕하세요 

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시민권을 신청해서 시민권이고 애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입니다

'If you are a national or citizen of another country other than the nationality stated on your passport'

위와 같은 질문에서 저희 가족은 Y or N 어떤거 일까요? 이중국적이란 이야기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사람

2022-05-31 10:26:00

어른들은 한국출생이고 시민권을 신청하신거니까 이중국적 아니구요.

아이들 태어났을때 부부중에 한명이라도 시민권을 안 딴 상태였으면 아이는 이중국적입니다. 시민권 취득후 출생했으면 이중국적 아니구요.

 

그런데 이중국적이여도 지금 당장 한국여권이 없으면 keta신청은 해야 합니다.

오하이오

2022-05-31 15:00:57

먼저 @시골사람 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셔서 사실 확인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정책을 제가 요약하자면 '비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을 하려는 분들의 (한국) 입국 전 등록입니다. 가족들이 유효한 한국 여권이나 '미국 여권+비자' 등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K-ETA 신청 대상입니다.  

참고로 이중국적자가 한국 여권을 가지고 있더라도 미국 여권과 생년월일이 다르거나 동일인이라도 보기 힘들 정도로 이름이 달라서 미국(출국) 항공사 창구에서 항공권 발행시 K-ETA를 요구한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마누아

2022-06-10 17:24:55

안녕하세요.  혹시 그.질문에 어떻게 답변하셨고 문제없이 approve 받으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희는 다 한국 여권 받은적이 없어서 no라고 해야할지 yes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민권이신 부모님은 국적상실.신고를 하신 상태라 no라고 하셨나요?

염둥아빠

2022-06-10 18:34:50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네명 다 NO 체크하고 Approved 받았습니다.  저도 확실지 않아 고민했는데 저희 지인이 며칠 전에 입국해서 저도 같이 했습니다 제가 오늘 한국행이라 시간 있으시다면 입국후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누아

2022-06-10 19:15:36

고맙습니다. ^^  별문제없이 입국 순조로이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반니

2022-12-30 21:12:48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이제 곧 아내랑 아기가 한국을 가는데, 덕분에 아기것 잘 신청했습니다. 항상 많은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하이오

2022-12-30 21:42:46

올초에 제 처가 신청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긴 했습니다만 가끔 결제시 문제가 있다는 경험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문제 없이 잘 처리됐길 바랍니다. 모쪼록 부인과 아기가 편안한 한국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반니과 부인과 아기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는 새해 맞세요.

Monica

2023-02-08 22:43:47

72시간전이라지만 2년 주니까 다음달 3월에 가시면 지금 해놔도 되는거지요?

오하이오

2023-02-08 23:57:06

예! 지금 해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은 가시기 전까지 한달 이상 남아서 저는 그 만큼 유효기간을 날리는 느낌이 드네요. 참고로 12월에 신청했던 처의 경우는 신청 후 당일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Monica

2023-02-09 00:23:23

그렇군요.  부모님 마지막 한국 여행이라 상관이 없을듯 하네요.  오하아호님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3-02-10 00:32:34

마지막이란 말이 그냥 시큰하네요. 모쪼록 부모님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dr.Zhivago

2023-02-09 04:23:36

온라인으로 표를 사니 이런 것도 몰랏어요 5월에 이것도 모르고 준비없이 한국 갈 뻔햇네요

오하이오

2023-02-10 00:34:39

없던 거라서, 깜빡하기 쉬울 것 같아요. 그나마 코로나사태가 완화되서 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챙겨야 할게 생기고 바뀌고 해서 어디다가 출국전 서류 및 준비물을 좀 적어놔야겠다하는데 말로만이네요. ㅠㅠ

Oneshot

2023-02-09 05:31:14

사진에 귀는 안나와도 되는건가요? 첫째 사진은 장발이라서 귀가 안나오는거 같은데요..

오하이오

2023-02-10 00:36:44

예, 안나와도 됩니다. 참고로 (한국)여권 사진도 머리로 귀를 가려도 괜찮습니다. 

passphoto.JPG

한국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https://www.passport.go.kr/home/kor/board.do?menuPos=76&idx=&searchValue1=0&searchKeyword=&searchValue3=30&pageIndex=2 )

 

OliOliKat

2023-03-12 14:03:03

신청서 다 작성하고 대금지불을 해야하는데,
대금 결재창이 안열립니다
이틀째 하고 있습니다. 구글 해보니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오하이오

2023-03-13 00:01:57

창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면 일단 광고 방지 프로그램 등 보안 프로그램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인코그니토(Incognito https://www.milemoa.com/bbs/board/2957064) 탭을 이용하지 않으셨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게 안되면 저는 크롬과 MS 에지 등 브라우저를 바꿔서 하거나, 다른 컴퓨터에서 시도해 보는 정도일 것 같은데요. 

OliOliKat

2023-03-13 17:46:20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겨우겨우 다른분한테 대금 결재 해 달라고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을까봐 올립니다 
Response

안녕하십니까. K-ETA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요지는 아래와 같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o 결제 오류 해결 방법

귀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K-ETA 수수료 결제 시 결제창 접속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사용 중인 인터넷 환경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다른 인터넷 서버(다른 WIFI망 또는 LTE 등)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 재문의하여 주시면 최대한 신속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하이오

2023-11-10 08:38:24

내년 말까지 미국적자의 전자여행허가 의무는 면제는 마모에도 이미 공지가 되었습니다만 이후 바뀐 17세 이하, 65세 이상의 면제와 유효기간 연장은 공지가 없는 것 같아 업데이트합니다. 참고로 내년 말까지 이뤄지는 한시적 전자여행의무 면제는 대상국 112개국 중 22개국에만 한합니다. 

솔담

2023-11-10 09:00:11

발빠른 정보 감사드립니다 :)

오하이오

2023-11-11 16:56:09

제가 쓸 일이 없다 보니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바뀐 정책을 제때 업데이트 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고맙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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