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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PS.jpg (83.5KB)
대부분 마모에서 좋은 정보 얻어만 가다 최근 알게된 택배 조회 상세히 보기 방법 공유합니다.
parcels 라는건데, 앱으로도 있고 website 로 가서도 조회 가능합니다.
(광고글 아니고 전 이 앱이랑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써 순수히 정보차원으로 올리는거에요)
코로나 시작으로 USPS, UPS, Fedex, etc... 모두다 좀 엉망이 되었다는건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꺼같아요.
한국에서 EMS 로 가끔씩 소포 받고 하는데 요즘은 아무 정보 없이 2주 정도 걸리니 답답하고, UPS 는 예전에는 'Shipment Progress' 로 해서 어디어디서 scan 되었는지보였는데 이제는 안보이고 언제 shipping 했고, in-transit, out for delivery 정도만 보여주니 답답해서 찾기 시작했어요.
요걸로 찾아보니 상세히 다 나오네요.
다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제가 지금 오랫동안 기다리던 EMS 를 조회하며 비교한것 첨부합니다.
우체국 사이트는 항상 요런 말도 안되는 status 만 보여줘요..
Parcels 에서 보여주는 상세정보입니다. 이제 미국에 도착한지 9일씩이나 되었다는 정보를 찾았으니 전 USPS regional 쪽에 전화해서 complaint 넣을꺼에요.
이런 정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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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마음가꿈이
2021-05-11 19:48:11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memories
2021-05-11 20:21:26
감사합니다 좋은 싸이트 하나 배워갑니다.
belle
2021-05-11 21:11:13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zombiepower
2021-05-11 23:30:41
Tracking History 눌러보면 더 자세히 나올겁니다. 항상 USPS 트래킹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누가 만들었는지 참 생각없이 만든것 같아요.
스리라차
2021-05-11 23:34:27
그리고 트래킹 정보가 막 바껴요,, 어제 출발 했다고 나왔다가 갑자기 오늘 아침에 출발했다고 나오기도 하고... USPS는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괜찮겠다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우아한인생
2021-05-12 00:50:46
네이버, 구글에서 번갈아 트래킹할 필요없이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한달전에만 해도 5일~6일이면 도착했는데 요근래 ems 물량이 많이 밀려있나봅니다. 저도 ems 기다리고 있는데 4월 30일 접수되고 국적기로 오던 평소와 다르게 아틀라스항공편으로 앵커리지를 찍고 시카고에 오긴 왔는데, 5월4일에 커스텀 들어간 이후로 무소식입니다. 과연 이번주에는 올런지...
남부남
2021-05-12 17:15:07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택배 하나를 텍사스에서 루이지애나로 보냈는데 1달 반이 걸려서 가네요....
디테일하게 잘 나와서 좋네요:)
두리뭉실
2021-05-12 17:42:13
전 ios 에서 Deliveries 라는 앱을 씁니다. 웹에서도 가능하고, 앱에서도 되고..
https://junecloud.com/sync/deliveries/
단거중독
2021-05-12 19:41:47
요즘 물건 배달 받을떄마다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Fedex 나 DHL 이나 집근처에 오지도 않고 한두번은 Delivery attempted; recipient not home 라고 일단 문자를 보내요.. 배달 못할거 같으면 다른날 배달한다고 하면 되지 왜 거짓말 문자를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집에 없는 경우는 집앞에 스티커라도 붙이더니 요즘엔 그런것도 없이 그냥 사람 집에 없다고 문자만 와요.. 아마존 처럼 truck 에 tracking device 를 달아서 배달하시는 분들이 거짓말을 못하게 하는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거 같습니다.
poooh
2021-05-12 19:52:27
트랙킹 디바이스 다 있어요. 다만 커스터머 한테 이걸 available 하냐 마냐는 또 다른 문제라서...
그리고 fedex와 DHL은 다른 택비 업체들과 조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라서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fedex 와 dhl은 프랜차이즈 모델이라 프랜차이지가 얼만큼 배달을 했느냐에 따라 매상이 달라져서 실제로 딜리버리 된 경우와의 차이가 조금씩 생길 수가도 있습니다.
단거중독
2021-05-12 21:46:53
예전엔 Fedex, DHL 제일 선호했었는데.. 최근 6개월간은 한번도 약속된 첫날에 배달된 적이 없네요.. 소비자가 배달회사를 정할수도 없고.. 그냥 답답합니다.
macgom
2021-05-12 20:08:50
번거로우시겠지만 그럴때마다 complaint 넣으세요. 집에 있었는데 오지도 않고 incorrect scan 한다고. 한두번의 complaint 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complaint 이 점점 많아지면 무언가 조취를 취하는거 같아요.
단거중독
2021-05-12 21:52:11
전화해서 complaint 하고 싶은데.. 전화가 너무 힘들어요.. 전화 오래 기다려도 꼭 매니저한테 불평을 해야 겠네요.. 지금도 DHL 기다리고 있어서 점심픽업 못 가고 배달시켜야 될거 같습니다..
Londonbridge
2021-05-12 22:06: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월말에 한국에 보낸 소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끊겨서 걱정 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많이 걸리나 보내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