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주권 3월 접수 콤보카드(I-131, 765) 깜깜무소식이에요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1:15:50

조회 수
466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3월 22일 140, 485, 131, 765 모두 접수하고 4일만인 3월26일에 140 승인났습니다. 

그리고 5월에 Biometircs 했구요. 

 

접수후 3-5개월 걸린다는 콤보카드 소식이 깜깜이네요. 

processing time 가서 보니 travel (131)은 5월이전접수자는 문의하라고 되있는데, 또 워크퍼밋(765)는 아직도 작년 12월이네요. 

 

내년 7월에 H1 만료인데 그전에 나오겠죠? ㅠㅠ

 

비슷한 시기에 접수하신분들 어떠신가요? 

 

42 댓글

bn

2021-09-30 01:22:57

만료 365일전에 최소 140승인 나셨으면 h1b는 계속 1년단위로 연장가능하니까 그렇게 까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사시는 지역에 따라 내년 7월까지 승인이 안 날수도 있습니다. 

 

콤보카드 3-5개월 걸린다는 건 한 4-5년전 얘기고요. 요새는 4-11개월 걸리는 것 같습니다.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21:51

답변감사드려요 bn님! 변호사가 그래서 그런줄알았네요 ㅠㅠ. 그럼 내년 7월까지 콤보카드 안나온다고 가정할경우 언제쯤 연장신청해야 적절할까요? 

NCS

2021-09-30 03:24:59

안녕하세요 bn님, 항상 남겨주시는 댓글로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혹시 4-11개월 걸린다는게 765 131 신청 후 receipt notice 날짜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ReitnorF

2021-09-30 01:23:40

보통은 trackitt.com 활용 많이 하시는데요.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가서 대충보니 가장 빠른게 4월 접수고 보통 작년 연말 또는 올해 연초 제출 파일들이 승인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https://www.trackitt.com/usa-immigration-trackers/i765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23:36

그럼 내년 7월전엔 나올확율이 높아 보이네요. 저희 변호사는 심지어 내년 7월전에 영주권나올꺼라고 까지 하던데 말이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NCS

2021-09-30 01:34:15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만 저는 140은 올 초에 승인받고 2월에 485 및 765, 131 을 함께 제출, 5월에 biometric 완료했는데 아직 693 RFE나 콤보카드 소식이 없네요.

마모나 다른 한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후기들을 읽어보면 저보다 늦게 485 제출하신 분들도 엄청 빠르게 green card 받으시고 그러셨던데, 전 J1 계약이 올해 말까지라 미국내에 거주는 할 수 있어도 EAD가 없으면 계약 연장이 안되어 언제나오나 스트레스 꽤나 받네요.

얼마전 마모 글에서 chat emma 를 트라이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오늘 두어번 테스트해봤는데 둘다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의원 사무실에 컨택해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31:59

아 그러시겠네요 ㅠㅠ 예전에 의원사무실컨택해서 효과받다는 얘기 들은 적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방법인거 같아요. 빨리 좋은 소식 왔으면 좋겠습니다. 

NCS

2021-09-30 22:04:27

답변 감사드립니다. 운좋게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765 만 new card is being produced 라고 떠있네요. 

보통 765랑 131이랑 하루이틀 차이로 된다고 하니 저는 타이밍 맞게 세이브 한것 같습니다.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22:18:43

축하드려용! NSC에 접수하신거죠? 765 확인해보니 Receipt date for a case inquiry가 February 27, 2021로 바뀌었네요. 저는 3월에 신청했으니 좀만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

 

아 다시 확인해보니 Based on a pending I-485 adjustment application [(c)(9)는 11/7,2020이네요 후....ㅠ

NCS

2021-10-01 00:52:46

네 접수는 각 주마다 해당하는 lockbox 로 보냈는데 MSC 로 receipt 가 날라왔었습니다. 럭키가이님도 좋은 소식 있으실거예요!

행복하게123

2021-09-30 21:46:30

 

저는 기다리다가 J1 만료 남겨두고 emma chat으로 expetide 했었어요. 너무 급하고 combo 없으면 실직한다고, 콤보 아니고 EAD 받을 없겠냐고 읍소해서 콤보 승인 받았습니다. 만료 5 전에 카드 도착했구요. 승인 레터 먼저 HR 오피스에 보내고, 카드 실물 왔을 다시 보내니 문제 없이 계약 연장 됐어요. 그리고 보스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스 경우에는 비자 때문에 두달 뜨는거 자주 있는 일이니, 체류에 문제 없으면 걱정말라고 해주더라고요.. 같은 상황까지 가지 않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NCS

2021-09-30 22:05:06

그러셨군요! 저도 거의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765 생성되었다고 해서 일단은 안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녀시대

2021-09-30 01:44:41

요즘 8-9개월 +로  걸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처음 카드 받을때는 코비드 전이었고 5개월 정도 걸렸어요)전 작년 12월에 리뉴 신청하고 감감 무소식이라 여름에 expedite 신청. 그리고는 또 감감 무소식. 최근에 이직하면서 오퍼레터랑 같이 하원에 인쿼리 넣었더니 그 담날 나왔어요. 내년 7월 전엔 당연히 나오지 않을까요?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33:48

진짜 그러길 바래봅니다. 진짜 잊는 순간 나온다는 말이 맞나봐요 ㅠㅠ 진정안되면 저도 변호사 통해서 의원컨택해봐야겠네요 ㅠㅠ

소녀시대

2021-09-30 18:09:01

조바심 안내고 생각 안하고 있으니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닉처럼 "럭키가이" 시니깐 그 전에 나오실거에요. Service Request 할수 있는 순서가 몇달 정도 후에 올거니 당장 신분 문제에 지장이 없으시고 할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셨다면 잊고 지내시는걸 추천해요~!

에타

2021-09-30 02:06:44

작년 10월에 485넣었고 올해 8월이 되어서야 콤보카드 나왔습니다 ㅠ 요새 한 10개월까지도 걸리는듯 싶네요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36:35

10개월걸린다면 1월-2월인데 그렇게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KeepWarm

2021-09-30 02:54:27

저는 작년 11월 말일에 485 넣고, emma 채팅해서 4월 말에 핑거, 5월에 ead expedition 각각 채팅으로 요청해서 받고, 어제 영주권 승인받았습니다. emma chat으로 신촌문예급 썰풀기를 부지런히 요령것 잘 해서 성공하시면 (한다고 또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안해주는게 더 일반적이라서 스토리라인도 잘 짜서 채팅을 해야 합니다. 괜히 신촌문예가 아님.. 평상시 내가 채팅으로 benefit 잘 타먹는다 싶으면 도전해보시는것도? 저는 솔직히 처음에 벽 느꼈습니다) 일정을 좀 당기실수 있습니다만 채팅 인터페이스도 답답하고 복불복도 크고 해서 에너지소비가 좀 큽니다. 담당자 잘못 만나면 칼 거절 당하니 huca도 적당히 잘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NCS

2021-09-30 03:23:59

keepwarm 님, 어제 후기 남기신 것 보고, 관련 글타래 두개를 읽어보고 오늘 오전에 팁 기반으로 해서 채팅 시도해봤는데 전부 칼같이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첫번째는 구구절절 썰 풀어서 어떻게든 tier 2 agent 에게 연결해줄수 없냐고 하니 그냥 채팅을 꺼버리기도 하구요. 그냥 계속 huca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호소해야 어필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KeepWarm

2021-09-30 03:36:56

저는 biometric 부탁한건 3번째서야 승인을 해주고 첫 두 번은 칼같이 거절당했는데, 이게 제 느낌으로는 그냥 복불복 3번 돌린 느낌이라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얘내가 느끼기에 약간 무리한 부탁을 한다고 느끼면 그냥 그 시점에 칼 거절하는거같고, 약간 상황이 늦어진거 + 읍소를 스미듯이 자연스럽게 함과 동시에 biometric이라고 부탁한다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핑거를 찍을수 있는거같고, 그거 이후에 하는거는 ead expedition은 severe financial loss 같은 사유라면 직접 request 넣으셔도 되긴 합니다. 한국어로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것처럼 얘내도 뭔가 기준이 있는거 같기도 한데, 솔직히 운이 좋았던건지 그런 기준이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제가 첨언을 하기가 어렵네요.

NCS

2021-09-30 04:13:09

조언 감사합니다. 두번 모두 정중하게 상황을 얘기하면서 tier 2 agent 연결 가능하겠냐고 물었는데 한명은 그냥 챗 꺼버리고 한명은 해당된다면 service request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10월 중순까지 연락 없으면 다른방법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Livehigh77

2021-10-01 00:05:19

저도 최근에 11개월만에 EAD를 받았는데요(Taxas service center). Keepwarm님 하실 때랑 상황이 조금 달라져서 EAD expedite request기 급증했고 거절률도 60프로가 넘습니다. Lawfully앱의 유료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따라 말씀드리는 것이고 Reddit의 사례들을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사유가 그럴싸하다 생각했는데 거절 당하고 결국 기다리다 받았습니다. 다만 tier2 agent를 통해 소관인 텍사스센터에 문의를 넣어놓긴 했습니다. Tier 2도 규정이 바뀌어서 통화 리퀘스트 후 20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엠마 챗으로는 거의 안 해주니 전화로 하세요. 전화받는 애들은 군말없이 서비스 리퀘스트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EAD가 늦어져서 485가 더 빨리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인 것 같습니다.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03:35:36

근데 저같은 경우 오피셜 사이트에 2020년 12월이전접수만 문의하라고 되어있어서 이것도 좀 난감하긴합니다. ㅠㅠ

KeepWarm

2021-09-30 03:38:55

그게 131 765 두개가 서로 다를텐데, 둘중에 빠른거 끝났을때 먼저 sr 한번 넣어보세요. 어차피 combo card 는 묶어서 봐야해서, 일단 한번이라도 더 보게 trigger라도 해본다고 생각하고 저도 내긴 했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 등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22:58:51

넵 감사합니다! 일단 변호사한테 문의해놨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요 ㅎ 

소녀시대

2021-09-30 18:09:37

보온님 영주권 나오셨네요. 완전 축하드려요!!! 

KeepWarm

2021-09-30 19:36:14

소녀시대님도 곧..! 감사합니다 :)

둥이

2021-09-30 19:00:06

혹시 EAD expedition은 Tier2 Agent랑 통화하셨나요? 저도 Emma를 통해서 Financial loss가 심각하다고 하니, 그 사람이 아래와 같이 메세지를 줬는데요.


In order to better assist you, I sent your information to the USCIS office having jurisdiction over your case. You should expect to receive a response within 7 business days. You will be contacted directly by the USCIS office if additional information or documentation is required. However, if you do not receive a response within 7 business days, it may mean your request is taking a little longer to process and it is not necessary to call us again regarding the request.  The Service Center, Field Office, or National Benefits Center will contact you as soon as possible.

 

일단 7일은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KeepWarm

2021-09-30 19:38:54

네, 저 Tier2 agent랑 통화했고, 저는 딱 7일째에 expedition할 지 말 지를 심사하는걸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 뒤에 expedition 접수하는거 승인이 났고, 그 다음에 1주일 뒤에 expedition이 승인이 났고, 그리고 나서 1주일 뒤에 카드가 왔습니다. emma chat을 다시 해서, tier2 가 case number 줬을텐데, case number말하면서, 어제까지 왔어야 했는데 안오는데? 하고 memo요청하시는거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6일차에 회신이 안와서 emma로 "내일 마지막이야 ^^(=눈치 챙기렴)" 을 남겨달라고 했는데, 그 때문에 7일째에 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둥이

2021-09-30 19:53:16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 번 chat으로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소녀시대

2021-10-01 00:48:03

저도 보온님의 조언으로 7월 정도에 급행 신청을 했는데요. 저렇게 메시지 받고도  2주 동안 무소식. 다시 연락하니 오피서한테 어싸인 됐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또 다시 두번 시도. 같은 답변 그리고 두달 무소식 이었어요 ㅠㅠ 

 

보온님때가 급행이 먹혔던것 같고 그 뒤론 좀 힘들어진것 같은 느낌이에요 

희나리

2021-09-30 20:13:22

저도 비슷한 경험후 영주권 승인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2020년 6월에 I465, 131, 765를 접수했고 5개월동안 지문을 찍지못하고 리퀘스트 후에 지문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6개월간 콤보카드가 나오질 않아 또 리퀘스트 후에 바로 콤보카드 없이 영주권이 나왔어요. 제 지인의 경우 콤보카드가 나오질 않아 I131을 문의하니 바로 콤보 카드가 나오고 3달뒤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만약 I131만이라도 날짜가 오래되었다면 한번 문의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저도 영주권 받기전 H비자 연장을 서류작업하고 있는동안 승인이 나서 비자 연장을 취소했었어요. 

LegallyNomad

2021-09-30 20:38:10

Combo Card 는 일정한 로직이 없는게 제 경험입니다. 순전히 해당 processing center의 타임라인과 운.. 뭐 이런걸로 밖에 설명이 되질 않아요 ㅠ

 

I-140 base Combo Card의 경우 biometrics 하기도전에 승인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I-130 base는 그렇지 않구요. 

요즘 결혼영주권을 통한 combo card는 9~10개월은 기본으로 걸리는것 같네요.

LIN으로 시작하는 I-140 base combo card는 작년 11월/12월에 들어간 케이스들이 요즘 combo card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요즘 Processing 빠르게 되는 운좋은 케이스들은 올 봄 (4/5월) 에 들어간 I-140 base I-485 case들인데요 (MSC로 시작하는..) 콤보카드 나오기도전에 I-485 승인이 마구나고 있네요. 4~5달 만에요. 반면 작년 연말에 들어간 LIN/SRC case들은 아직도 펜딩이구요. 답을 알수가 없어요....

NCS

2021-09-30 22:07:06

네 제 지인들도 4~5월에 들어간 MSC 케이스들이 잘 되는걸로 봐서는 아마 그때 944가 없어지면서 + 9월 fiscal year 마무리 하면서 그냥 영주권 승인 막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2월에 신청해서 좀만 늦게할걸 이란 생각도 종종 들기도 하더라구요

난역시럭키가이

2021-09-30 23:03:35

제가 딱 그때입니다. 944준비 엄청했는데 변호사가 3월초에 없어지는 것으로 결정났다고 노티해주고 944없이 제출했습니다. 그런거 보면 이것도 아닌가봐요? ㅎㅎ 다만 저는 LIN으로 시작됩니다. 뭔가 여기서 꼬인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밤의황제

2021-09-30 21:10:02

제 경험 말씀 드리면 콤보 신청하고 영주권 먼저 받았었습니다.

 

원주세요

2021-09-30 22:39:52

저는 작년 11월 초에 결혼 영주권 신청해서 올해 8월 말에야 콤보카드랑 영주권 동시에 받았어요. 

논문왕

2021-10-01 00:36:07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NIW I-140/485 concurrent filing 작년 9월말에 했고 combo card는 두달 반만에 나왔습니다. biometric은 올 초에 했고요. Combo card가 오는 12월에 만료인데 아직 I-140이 pending이예요. Combo card renewal을 expire 120일전에 딱 맞춰서 신청을 했는데 이런 경우에도 4달 이상 걸릴 위험이 있을까요? H1B는 만료상태지만 처음 combo card 워낙 빠르게 받아서 전혀 걱정을 안했는데 renewal도 오래 걸릴 위험이 있으면 H1B 재신청 요구를 해야하나 싶어서요.

bn

2021-10-01 00:43:40

네 당연히 4달 이상 걸립니다만 제시간에 콤보연장하셨다면 자동으로 만료일부터 180일 연장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미 신분이 날라갔다면 미국내에서 h1b petition은 가능하지만 다시 h1b로 돌아가실 순 없고 무조건 재입국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유효한 콤보카드가 없다면 출국시 485 자동거절 사유이므로 골치아프게되실 수 있습니다. 

논문왕

2021-10-01 01:42:0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세하게 다시 찾아볼게요. 너무 늦지 않게 프로세싱이 되면 좋을텐데 아니면 골치아프게 되겠네요 ㅠㅠ 유효한 콤보카드가 없는게 USCIS 처리가 늦어졌기 때문인데 그것때문에 거절당하면 참 거시기하겠네요 ㅠㅠ

bn

2021-10-01 02:25:27

참고로 자동연장은 EAD에만 적용되고 콤보카드에 포함된 AP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료되면 180일간 일은 하실 수 있으니 출국은 안되니까 조심하세요.

논문왕

2021-10-01 03:55:1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목록

Page 1 / 378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43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81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6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487
updated 113414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21
UR_Chaser 2023-08-31 52760
updated 113413

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93
마일모아 2023-05-19 12640
updated 113412

Samsung Galaxy One UI 6.1 Update (갤 23에 24 기능 추가)

| 정보-기타 5
슈슈 2024-03-27 786
new 113411

Chase United Business 카드는 빠른 배송이 안되나 봅니다.

| 후기-카드 16
행복한생활 2024-03-28 583
updated 113410

백미러형 대쉬캠

| 질문-기타 56
랑펠로 2020-06-18 7352
updated 113409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57
덕구온천 2024-03-27 4470
updated 113408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56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9719
updated 113407

알라스카 카드 오퍼 (7만 + 리퍼럴 1만 = 8만)

| 정보-카드 26
2n2y 2024-01-22 4299
new 113406

아멕스 처너및 마일게임 유저 방지 룰 업데이트 (기존 문구를 앞으로 옮김)

| 정보-카드 24
  • file
UR_Chaser 2024-03-28 764
updated 113405

비수기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고 싶습니다

| 질문-항공 66
골드마인 2023-11-01 8468
updated 113404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70
호연지기 2024-03-26 3746
new 113403

코엔자임큐텐 영양제, 추천받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6
언젠가세계여행 2024-03-28 526
new 113402

23 산타페 구입 후기

| 정보-카드 11
Fiva 2024-03-28 1344
updated 113401

한국에 귀국시 가져가기 좋은 카드들

| 정보-카드 160
티메 2019-09-05 24931
new 113400

뉴저지 Collision 사고 프로그레시브와 벤츠 딜러쉽 후기입니다.

| 잡담 2
디마베 2024-03-28 398
updated 113399

[3/28/24 업데이트 완료] New Orleans 후기 및 나름 꿀팁!

| 여행기 38
캘리라이프 2019-05-29 3109
updated 113398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 (Priority Pass) 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45
깐군밤 2024-03-27 3087
new 113397

UR 2만 (하얏 2만) 받을 용도로 프리덤 플렉스 할만 할까요?

| 질문-카드 3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403
updated 113396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89
1stwizard 2024-01-11 10552
updated 113395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9
블루트레인 2023-07-15 10844
updated 113394

터보텍스로 리턴 1차 마감했는데 200페이지네요

| 잡담 3
덕구온천 2024-03-16 1927
updated 113393

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50
  • file
된장찌개 2024-03-28 1476
new 113392

차 리스앱인 Rodo가 섭스크립션 베이스로 바뀌며 테슬라를 업어오게 된 이야기 ;;

| 잡담 2
복숭아 2024-03-28 612
updated 113391

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14
  • file
memories 2024-01-30 922
updated 113390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업소명 공개)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6
자유씨 2024-03-27 1038
updated 113389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3
쌀가보 2023-07-07 3304
updated 113388

덴버지역 2박 3일 렌터카로 갈만한 장소와 호텔,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여행 9
파블로 2024-03-27 555
new 113387

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캐쉬 합의 vs 보험 처리

| 질문-기타 12
하누리쿠 2024-03-28 795
new 113386

LAX 출발-인천: 댄공 비즈 좌석 4월꺼 많아요~

| 정보-항공 2
탄탄이 2024-03-28 678
updated 113385

하얏트 스위트 어워드 거래 문제없나요 ?

| 질문-호텔 12
SoleilLight 2024-03-28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