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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2022년 2월 --> 2023년)

, 2021-12-13 22:38:44

조회 수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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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올해엔 결국 실패 했습니다 :(

 

이번엔, 비슷한 계획으로 갈 예정인데 (아마도 오늘 예약?),

Hard Rock Hotel (718불) 1박. (아직 방이 있군요)

티켓은  2 Park 2 Day Park-to-Park Ticket (2day) - 302.99불 x 3인으로 생각중입니다. 

뭔가 이것저것 알아 보았는데, 정말 자본주의의 총아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돈돈돈.... 

 

대략 생각해 보니 스케줄이, 

첫  날: 느즈막히 올란도로 (비행기)... --> 근처 호텔 첵인--> 휴식

둘째날: 아침일찍 (7시?) 하드롹 호텔로--> 첵인후 가방 맡기고 걸어서 공원으로 --> 하루종일 놀기

세째날: 아침일찍 공원으로 --> 하루종일 놀기 --> 짐 찾아서, 저녁에 근처 호텔로 첵인

네째날: 느즈막히 일어나 다시 아틀란타로....

비행기와 주변 호텔은 각각 싸웨와 하얏의 협찬으로...

 

몇가지 질문은, 

- 첫날 express pass 받고 체크인(?)하고 가방 맡기고, 온종일 놀다가 호텔에와서 쉬었다 나가도 되는 거겠죠?

- 2일째도 하루종일 놀아도 된다고 하는데, 아침일찍 부터 놀다가, 돌아와서 체크아웃 하고 (가방 맡기고), 다시 늦게 까지 노는건가요? 아니면, 아침에 나갈때 첵아웃??

- 하루전날 내려가서 근처 호텔에서 하루 쉬고, 다음날 아침 하드롹으로 갈 예정인데, 너무 오바인가요?

- 위의 계획상, 2 Park 2 Day Park-to-Park Ticket (2day) 표가 맞는 거죠? 

- 2 Park 2 Day Park-to-Park Ticket (2day) 사면, 프린트 아웃해서, 표 파는데 가는건가요? 

 

애들이 가자고 난리를 치는것도 아니고 (둘째는 좀 그러는 편) 해서, 꼭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이것도 다 때가 있는거라 생각이 되어, 통과의례라 생각하고 가려고 합니다. 

 

------------------------------------------------------------------------------------

몇년 미루어 두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가려고 생각 중인데요. 

사실, 저희에게는 살짝 적기가 지난듯한 느낌이 드네요. 

둘째가 해리포터 좋아할때까지 좀 기다렸는데, 밀리다 보니, 첫째가 고등학교 갈 나이 :( 

 

올해가 아니면 20년 후에, 애들이 손자 손녀 데리고 갈것 같다는 위기감(?)에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고자 스프링 브레이크때 한번 낼려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이런쪽 (디즈니/유니버셜 등등) 공부하는것에 조금 약해서 걱정인데요. 디즈니에 갔었을때는 회전목마와 덤보만 타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였죠).

 

일단, 그냥 유니버셜 밖에 있는 호텔에 머물것 같습니다. 알아봤는데, 리조트 안에 호텔에는 그때 방도 아예 없더군요.

아마도, 해리포터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하루, 아닌쪽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 하루 (혹은 해리포터 이틀?)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틀이면 충분 할까요? (여행은 3박 4일 되겠네요)

저랑 아이둘만 입장할 계획입니다 (안주인께서는 라이드만 해주겠다고 선언). 

 

대충 휘리릭 보니, 2 Park 2 Day Park-to-Park Ticket ($160 x 2 day) 이면 될듯 하구요 (기차 타려면 어쩔수 없...). 

익스프레스 패스도 사야 될듯, 아마도 2 Park Universal Express pass ($89.99) 면 되지 않을지 (애들이 한번 더 타자 하면 망하는...)

가격은 3인 티켓값만 대략 1200-1300불 (헉).

 

뭐랄까, 준비하는 어른도 좀 신이 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걱정이네요. 

첫째한테 공부좀 해보라고 하니까, 지도 싫다고 합니다 :( 

뭔가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는지 알려 주세요. 

 

  

16 댓글

COYS

2021-12-13 23:31:15

아이들이 모두 크셨으니 full day 이틀이면 다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1. 해리포터마을은 파크 2곳에 모두있습니다. IoA - Hogsmeade, US - Diagon Alley 이렇게요. 처음 가시는거면 유니버설에서 IoA로가는 호그와트익스프레스 먼저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세한건 스포라 대충만 말씀드리면 기차 왕복할때 내용이 다릅니다.

 

2. Diagon Alley 그린고트은행에있는 용은 15분에한번씩 불을 뿜습니다.

 

3. IoA 해리포터마을에있는 Hagrid's Motorbike라는 라이드를 타시려면 사람많은날은 Virual Line을 적용합니다. 평일엔 공원문 열자마자 가시면 바로 타실수 있으실텐데 스프링브레이크땐 아마 매일 Virtual Line적용할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 - https://vltest.universalorlando.com/# - 에 가셔서 예약하셔야하는데 property 내부에있을때에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들어가시자마자 시간날때마다 계속 refresh를하시면서 확인하셔야합니다... 이게좀 귀찮습니다.

 

4. 해리포터마을에 가시면 버터비어(non-alcohol) 드셔보세요. 책/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즐겨먹는 음료로 나오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5. 해리포터마을 가셔서 interactive wand를 구입하신후 정해진 여러스팟들에 가서 지팡이를 휘두르면(정해진 spell 모양대로) 움직이는 장치들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interactive wand 가격이 조금 사악합니다. 해리포터 마을내에 지팡이파는곳에 가시면 본인 생일에맞는 wand도 구입하실수있습니다. 애 사주는데 저도 갖고싶더군요....

 

6. Velocicoaster라고 작년에 새로생긴 놀이기구인데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꼭 타보세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7. 시티워크에 유명한 도넛가게(voodoo donut)가있는데 줄이 길때가 있습니다. 이땐 유니버설앱에서 mobile order하시고 픽업하시면 건너편 작은 매대에서 픽업하실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특별한건없고 그냥 맛있는 도넛맛입니다(?)

 

8. 혹시 나중에 한번더 오실 계획이시라면 시즌패스도 알아보세요. Power Annual Pass 끊으시면 공원내 식당,기념품샾에서 10%할인이있고 파킹도 할인됩니다. 저희애는 6살인데 해리포터광팬이라 시즌패스 구입했습니다.

 

 

더이상 생각나는게없어 일단 여기까지 적어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2021-12-14 00:26:54

앗,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틀은 그냥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몰빵하고, 가는날이나 오는날 조금 쉬면서 (?) 즐길수 있는곳을 알아봐야 겠네요. 

얼추 생각해 봐도 먹고 사는것 포함하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만 3인 2천불정도 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슬슬 호텔 예약을 잡아 봐야 겠네요. 

루카츄

2021-12-14 01:29:12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추수감사절 끝나고 바로 다음주) 저희는 2살짜리와 간거라 거의 아이 위주로 라이드 타고 좀 유명한건 single rider(Hagrid's Motorbike) 와 parent swap (그린고트 은행안에 있는 라이드) 해서 몇개 타봤는데요. (다행이 아들이 낮잠을 자주어서.. 2개나 탈 수 있었습니다..) express ticket은 날짜가 가까워지면 파크 상황보시고 고민하셔도 될듯 합니다. 아마 도착하셔서도 add-on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는 진짜 사람이 없어서.. 최근에 생긴 라이드 2개 (Hagrid's Motorbike, Velocicoaster) 만 waiting 1시간이고 나머지는 30분 안쪽이였거든요. 심지어 저 2개는 express ticket 에 포함이 안되는걸로 기억하고요.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실지 결정하세요. 가족분들이 꼭 옆자리에 같이 타야된다! 하는게 아니면 single rider lane 도 추천드립니다. mortor bike 같은 경우는 줄이 70분이였는데 single rider 로 20분만에 탔습니다, Velocicoaster 도 single rider 지원하는것 같은데 제가 간날은 계속 운행을 멈춰서 타보진 못햇네요

poooh

2021-12-14 04:44:36

저랑 같은 시간에 universal 에 있으셨네요.  저희는 저의 무지로  4일 했습니다. (저 무서운 라이드 정말 싫어 합니다.)

롤러코스터류는 같이 간 분들이 다 같이 타주셧고, 저는 그냥 해리파터나 좀 탔습니다.  

 

아참.. 익스프레스 패스 구입 하시면 제가 볼때에는  이틀이면 다 타고 남을꺼에요. 

 

아이는 한참 뜨릴라이드를 시작, 즐기는 시기라 정말  재미 있게 타더군요.  해그리드 모터 싸이클을  4일동안 4번인가 탔으니까요.  빌라시코스터도  한 3-4번 타더군요.  이 빌라시코스터 라는건 정말 목숨 걸고 타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무섭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는 예전에 디즈니에 한 일주일 머물렀었고, 이번에 하루 디즈니 집어 넣고, 유니버셜 4일 했는데,  디테일이라던가 이런 면 들이 유니버셜은 많이 아쉽더군요. 라이드 자체도  좀 많이 낡았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라이드들도  하나같이 3d 라이드 + 물/불뿌기리기 식이라  조금  아쉬웠구요. 그나마  아이가 해리파터를 너무 좋아해서 가보긴 했는데,  나름 괜찮긴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즈니는  또 갈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더욱 사악해서...

 

아.. 참고로  유니버셜은  마스크 쓴사람 없습니다.  저희 가족만 쓰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라이드가 실내 라이드 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마스크 안씁니다. 디즈니는  라이드 탈때에  전부 마스크 해야 합니다.  줄설때 실내에 들어와서 마스크 안쓰면, 일하시는 분들이 마스크 쓰라고 enforce 합니다.

 

그리고 유니버셜은  직원 분들이 의욕이 별로 없으세요.  디즈니는 직원 분들이  캐릭터의 일부처럼 행동 하시구요.

2021-12-14 16:16:18

뭐 타고 싶은지 대충 생각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서 닥치는대로? 

poooh

2021-12-14 16:52:52

뭐..다 타셔야죠... 생각을 하시다뇨.. ㅋㅋㅋ

하루종일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앱 보시고, 너무 오래 걸린다 싶은건 나중에 타세요.   해그리드 모터 싸이클 같은 경우에는  기본으로  한시간 이상 기다려요.  (패스 없을 경우)

2021-12-14 16:15:07

추수감사절 다음주는 정말 비수기인가 보네요. 익스프래스는 끝까지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웨이팅 한시간짜리는 익스프레스 티켓 있으면 어느정도인건가요? 스프링브레이크 주간이더라도, 주말은 더 사람이 많겠지요? 평일에 (월화/화수/수목) 입장하는걸로 일정을 잘 조절해 봐야겠네요.  

현지파파

2021-12-15 00:36:06

11월 초에 Florida Universal Studio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Hyatt 숙박권으로 (코로나로 못쓴 3년치) Hyatt House across from Universal Studio에서 묵었습니다.

여기가 Universal 파트너 호탤이어서 아침에 3번, 오후에 3번 Universal 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 합니다.

라이드는 위에 분들이 잘 설명해주신거 같고 다른거를 추천 드리자면 Universal 안에 있는 Show 들도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The Bourne Stuntacular, Horror Make-up, Animal Action은 강추 드려요. 영화사 답게 show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우비도 준비해가세요. 올랜도는 언제 비가 올지 몰라요.

poooh

2021-12-15 00:39:45

저도  The Bourne Stuntacular, Horror Make-up, Animal Action  강추요...

 

초초초 강추!

 

두번 봤는데  볼때마다 조금씩 달라요.  등장인물도 달라지고 그래요.

현지파파

2021-12-15 02:33:53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그냥 힘들어서 앉아서 쉴겸 봤는데. 정말 잼있더라고요

특히 The Bourne Stuntacular의 풋볼장 절반 크기의 Full HD 화면으로 가득찬 무대는 엄청 나더라고요.

미래의 브로드웨이쇼 도 앞으로는 그렇게 무대장치가 꾸며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poooh

2022-12-27 17:25:39

몇달전에 다녀온 해리파터 뮤지컬을 보니,  무대장치나 효과가 비슷하더군요. 

미래가 아닌 현재의 브로드웨이쇼 무대장치가 그렇습니다. ㅎㅎㅎ

2021-12-15 21:09:00

오.... 감사합니다. 쇼들이 있는줄 몰랐네요. 

은근히 할게 많은듯 합니다. 호텔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2022-12-26 17:33:47

올해 실패해서, 내년 계획중입니다. 본문 수정만으로는 글이 끌려 오지 않는군요. 

2022-12-26 18:30:50

둘째가 폰이 없는데, 헤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 둬야 할까요? (그냥 호텔로 걸어서 오라고 해야 하려나요?) 

서울

2022-12-27 01:56:12

작년의 글이였군요? 올해는 꼭 가셔서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12-27 16:50:16

돈 들인만큼 즐겁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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