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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rld.hyatt.com/content/gp/en/landing/award-category-chart-updates.html
뉴욕에서 1-4 카테고리 숙박권 사용 가능했던 Gild Hall이 Category 5로 올라가네요 ㅠ
부산 파크하얏은 Category 6으로 상향 되고,
뉴욕, 교토 파크하얏은 Category 8로 올라가는군요.
3월 22일부터 변경이라고 하니, 숙박권을 사용하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분들은 미리 예약해두셔야겠어요.
그나저나 카테고리 8이 점점 많아지는데, 마일스톤이나 숙박권도 변화에 맞춰서 조정을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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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댓글
피들스틱
2022-02-14 21:01:51
기분탓인지 이번 개악이 유난히 더 아프네요. 계획중이던 Alila Napa Valley, Carmel Valley Ranch (이건 미리 예약), Andaz Maui (3만에서 4만;; 실화냐?!ㅜㅜ), 뉴욕 파크 장(3만에서 4만;;;) 헌팅턴 비치도.....언젠가 가려고 했던 파리 방돔도 3만에서 4만으로.....그리고 제가 매트리스런 하던 가까운 호텔도 Cat 1이 2로 올라가기도 했네요;;ㅠㅠ 망;; 더 열심히 모아야 겠습니다ㅠ
근데 진짜 부산 파크 하얏트는 이제 마일로 갈일은 없겠네요;;
hk
2022-02-14 21:05:31
마이애미비치 confidante 숙박권 쓰기 좋았는데 카테고리 5로 올라가는군요.. 전체적으로 70개호텔은 카테고리 올라가고 76개는 내려가는데 미국만 보면 대략 48개호텔 올라가고 달랑 12개정도만 하락이네요.
너란마일
2022-02-15 04:25:57
저도 p2가 미국에 와서 간 첫 여행지의 호텔로 여기를 갔는데 글로벌리스트여서 아침 식사도 맛있게 하고 마이애미비치도 즐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숙박권으로는 못간다니 아쉽네요ㅠㅠ
shilph
2022-02-14 21:05:45
후우.... 욕해도 될까요?ㅇㅁㅇ???녹군
2022-02-14 21:08:18
심한걸로 부탁드릴게요
칼회장
2022-02-14 21:18:07
Hyatt Place Moab 이 가성비가 참 좋은 곳이었는데 역시나 8,000 (cat 2) 에서 15,000 (cat 4) 으로 2단계나 올라가네요..
St. George 도 Cat 1 이라서 좋았는데 .. ㅜㅜ
네꼬
2022-02-16 01:34:17
오 몇일전에 2박 예약했는데 신의 한수였군요...
24시간
2022-02-14 21:22:43
Andaz Maui at Wailea Resort, Hawaii
7, 30,000 -> 8, 40,000
슬프네요 ㅠㅠ
스무디
2022-02-14 21:25:13
제주는 그래도 안바뀌었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지구별하숙생
2022-02-14 21:28:03
Thompson Gild Hall은 맨하탄 포함, 뉴욕인근에서 숙박권 쓸만한 몇 안되는 곳인데 안타깝네요ㅠㅠ
작년 가을에 Thompson Gild Hall에 갔다오고 곧 만료되는 숙박권이 한 장 더 있어서 지난주에 Jersey City Hyatt House갔는데 맞은편 맨하탄 뷰가 잘 보이는건 좋은데 원래 별로 할게 없는 곳인지 겨울이라 그런지 주변에 별게 없어서 말그대로 하룻밤 묵고만 왔습니다. 코시국 때문인지 호텔도 거리도 대체로 한산했는데 Rooftop Bar에 가보니 사람들 바글바글한 또다른 신세계더군요.
tpark
2022-02-14 21:40:44
방돔이랑 뉴욕이 올라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올해에 파리갈 계획이 있긴한데 글로벌리스트 없이 가는건 또 아깝고 ㅠㅠ 하얏트 나빠요 ㅠㅠ
키모
2022-02-14 21:43:39
부산 파크하얏 25000, 이제 진짜 숙박권으로 다닐때가 '아 옛날이여'가 되는군요. ㅠㅠ
고양이알레르기
2022-02-14 21:52:37
글로벌리스트를 위해 매트리스 런 중인데 이게 뭔일인가요..
세넓갈많
2022-02-15 02:02:34
파크 하얏 뉴욕 예약하려는데 메모리얼 데이때 일박에 6만부터 보이네요. ㅜㅜ
글로벌리스트 달고 방돔이랑 뉴욕 파크하얏 가는기 목표었는데 아쉽네요.
제이Jay
2022-02-15 02:44:19
suite만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아직 다른 날은 2.5~3.5만 방이 보입니다.
올드보이즈
2022-02-15 02:52:30
아직 다 가보지도 못했는데ㅜ 가보셨던 분께 질문드립니다. 파리 방돔 교토 뉴욕 중 Cat 7 숙박권 한장 쓸수있다면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티메
2022-02-15 03:04:16
가까운곳이요 :)
올드보이즈
2022-02-15 03:59:14
셋다 좋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2-02-15 03:29:13
갈 수 있는 곳이요 ㅎㅎ
wonpal
2022-02-15 04:29:00
교토 한표요
Skyteam
2022-02-15 20:18:33
1. 교토
2. 방돔
3. 뉴욕
순입니다만, 전 뉴욕에 주로 쓰네요 ㅎ 물론 뉴욕을 제일 자주 가는 것도 있지만요.
바닷길도토리
2022-02-15 03:31:05
헉ㅠㅠ 그냥 가고싶은 맘에 마우이 안다즈 3박 포인트로 예약해놨는데 (총 8만 포인트), 이렇게 된 이상 P2를 설득해봐야겠어요...ㅋㅋ 캘리포니아 내 호텔들도 카테고리가 많이 오르길래, 글 보자마자 부랴부랴 숙박권 예약 마쳤어요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올드보이즈
2022-02-15 04:28:35
몇가지 좋은변화도 있습니다.
유서깊은 방콕 에라완 그랜드하얏이 3에서 2로, 새로 지어져 방에서 BTS 뷰를 볼수있는 하얏 리젠시도 3에서 2로 내려왔네요.
심지어 발리의 세개 호텔 Alila Ubut은 3에서 2로, 그랜드 하얏과 하얏 리젠시 발리 둘다 2에서 1로 떨어져 5,000 살짝 위아래로 묶을수 있겠네요.
제목엔 안적혀있지만 곧 관광객 받기 시작하는 호주 시드니 파크하얏도 7에서 8로 오르니 여기도 참고하시구요.
대체로 등급 하나 오르거나 내리는데 2등급이 오르는곳은 Hyatt Place Moab(2에서 4) 하나뿐이라 어떤곳인지 궁금해지게 하네요. 특히나 이 호텔은 4월달엔 400달러가 넘어가는거 보면 8,000포인트로 꽤 마성비 높은곳같습니다. (오프피크엔 6500이라 더 좋네요)
TheMileHighCity
2022-02-15 05:56:18
Hyatt Place Moab 작년에 연휴때 2박 (2×8,000)로 다녀왔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마성비 최고였습니다. 1박에 400불이 넘었고 처음엔 1박뿐이 안되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하다가 운좋게도 따로 1박 더 예약하고 미리 전화로 알렸더니 체크인때 잘 알아서 해주었습니다. 오픈한지 3-4년 되었고 수영장 나름 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쇼 같은 장소가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별채/독채는 방도 2갠가 있고 그릴도 할수 있고 코비드였는데도 아침 나름대로 괜찮았고 다른 호텔에 지내던 지인이 아침에 와서 보고는 여긴 완전히 노말로 돌아갔는데 자기네는 너무 부실한 투고 주었다고... 2박에 더블 QN이었고 여하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8,000에 예약 가능하심 한번 가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에덴의동쪽
2022-03-20 04:33:18
모압에 아치스랑 캐년랜즈 두 곳 다 멋있어 보이는데 4세 아이 동반하면 1박2일로 충분한가요 아니면 2박을 하는게 좋나요?
Enigma
2022-03-20 05:22:04
두군데 다 가실거면 2박은 해야합니다
에덴의동쪽
2022-03-20 05:32:09
그렇군요. 여유있게 2박 예약 해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TheMileHighCity
2022-03-21 20:59:18
맞습니다. 두곳 다 보실려면 최소한 2박 추천드립니다.
heesohn
2022-03-13 09:07:07
방콕 가고 싶네요. ㅠ.ㅠ
valzza
2022-02-15 21:35:19
급하게 6월달 Hyatt Place Moab 예약했네요. 안 그래도 갈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레버뉴 400불 vs. 마일리지 6500) 인거 보고 고민 없이 예약했네요.
올드보이즈
2022-02-15 22:05:10
게다가 오프피크 6500은 진짜 저렴한것같습니다. 저도 일단 예약해뒀습니다.
멘탈미젯
2022-02-16 02:59:06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한국분들 많이 가시던 다낭 하얏트 리젠시도 카테고리 하나 내려갔네요(4->3)
memories
2022-02-16 03:42:31
올 여름 Park Hyatt Niseko 3박 방 두개를 비수기 차감으로 예약해놨는데 웬만하면 취소하지 말고 가봐야겠네요..-_-;
ehdtkqorl123
2022-02-16 08:47:16
개악 -> 끄악!
세넓갈많
2022-03-13 08:36:24
파크 하얏 교토 내년 초에 예약 해보려는데 포인트 예약은 안되네요.지바 캡 카나, 교토, 뉴욕 전부 원하는 날에는 포인트 예약이 안되네요 ㅜㅜ
녹군
2022-03-13 08:46:10
PH 교토 1월 15-17로 해보니까 되는걸로 봐선, 찍으신 날짜의 availability 문제 같아요
세넓갈많
2022-03-13 09:09:50
2월 중순으로 봤는데 그때 문제인가 봅니다. 여행날은 정해져있는데포인트 예약이 쉽지 않네요.
세넓갈많
2022-03-13 09:19:51
지금 다시 어른 2명만 하니 가능한 날이 나오네요. 어린이 하나를 빼고 했어야 되네요.
아란드라
2022-03-13 17:08:14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리 뉴욕 파크 하얏 예약했습니다^^
마일모아
2022-03-21 20:27:46
오늘 (3/21)이 예약 가능 마지막 날이라서 글 끌어올립니다.
키모
2022-03-22 00:11:56
오 토잉 감사합니다. 부산 갈일이 있었는데 마모님 아니었으면 5천점 날릴뻔 했네요.
TheMileHighCity
2022-03-22 05:10:44
토잉 감사합니다. 일단 파크 하얏트 뉴욕 비수기에 25000 보이길래 묻따말 3박 예약했습니다. 글로발리스트로 뽕? 뽑아보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비행기 예매로 넘어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Monica
2022-03-22 00:22:00
방이 없네요..ㅠㅠ
마일모아
2022-03-22 01:17:17
다들 여행 못 다니다가 확 풀려서 그런지 인기 있는 곳은 진짜 빡신 것 같아요.
Chaebol
2022-03-22 01:24:40
깜빡하고 있다가 마모님께서 리마인드 해주신 덕분에 예약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늦었나 싶은데 예약도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이전에 마모에서 논의가 된 적 있는지는 검색해도 잘 안보여서 확실치가 않네요)
글로벌리스트이신 분들은 포인트가 모자라거나 없더라도 예약이 가능해요. 상담원 말로는 숙박 전까지만 필요한 포인트가 계정에 있으면 된다하니 하얏카드나 UR 추가로 모으실 분들은 미리 포인트방 예약부터 해두셔도 되겠어요. 한 번 예약 걸어두면 후에 차감률이나 성수기등에 변동이 있어도 예약시 포인트로 락다운이라고 상담원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다만 다른 예약과 마찬가지로 취소 기한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포인트 결제만 안되었을뿐이지 취소 규정은 똑같기때문에, 최악의 경우 제때 포인트가 계정에 포스팅 안되고, 무료취소 기한을 넘으면 현금으로 숙박비를 풀페이 하셔야할 수도 있어요. (이건 프라퍼티에 따라서 케바케.. 하루치 숙박비를 패널티로 받는 경우도 있고 숙박 전체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3-22 06:27:56
외국 여행 일정은 아직은 모르겠어서, 일단 Park Hyatt NY 만 여행 일정에 맞추어 예약 해 보았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정학한 여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하나의 n박 일정을 예약하기 보다는 1박씩 넉넉하게 여러개를 예약해서 나중에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필요하지 않은 1박들을 취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 첨부처럼요 ㅠ.ㅠ
달밤체조
2022-03-22 08:49:25
ㅋㅋㅋ 포인트가 어마어마하시군요...
알짜배기마일
2022-03-22 06:38:26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약하려니까 "Unfortunately, this hotel is not accepting World of Hyatt points or award during those dates. Explore our other rates or modify your search." 이렇게 나오는데... 혹시 전화해야하나요...
알짜배기마일
2022-03-22 06:44:25
다른 날로 검색하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