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마일로 ANA 발권 정보 공유 (출발일 2-3주 전 정도에 비지니스 좌석이 최근 많이 풀리네요)

통화전에 Ana좌석 검색 팁이 있을까요

유나이티드 사이트에서 보시는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4-1 한일노선 추가하는 방법은 아나마일로 하면 자리가 그나마 좀 나옵니다. 최소한 다른 일본도시를 경유한..... 이 구간 유류할증료 최소한으로 하는 방법은 한국출발로 왕복을 하면 가격이 약간 내려가요. 그리고 다음에 미국에서 한국올때 복편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또 하나는 레비뉴로 어느방향이건 왕복을 하면 그나마 조금 저렴해집니다.

또 하나는 미일 구간을 확보 못해도 최대한 내가 예상하는 여행일정을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발권을 해두는겁니다. 몇개월전에 하면 한일구간 마일리지로 자리찾기 쉽습니다.

VS로 NH 일등석은 출발 1달-2주 전이 국룰이죠ㅋ

켁 ANA 730불이나 하나요? 거이 레비뉴 원웨이 발권 가격은 나오내요;; 

뭐가 이리 비싸지;;

요새도 비즈니스 88k 일등석 121K가 발권 가능한 좌석인가요? NRT-LAX를 2월말-3월 중순 검색해봐도 88k는 하루 보이고 (원스탑) 죄다 92K네요. 뭔가 바뀐건지 아니면 ANA가 비즈나 일등석을 안푼건지 모르겠네요ㅠ

Ua가 파트너사 발권할때 아마 21일후면 88k 그이내면 92k입니다

그렇군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왔는데 번번히 감사합니다:)

2월말 Lax-Nrt가 777이긴 한데 신기재가 아니어서 비지니스가 the room이 아니더라고요. 발권시 참고하세요

팁 감사드립니다. LAX가 자리가 많긴 한데 전 동부라 ORD가 자리 나길 손모아 기원중이에요 ㅎㅎ

북킹 클래스가 I ( i ) 클래스면 되는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 

사실 정확한건 버진에 전화해서 날짜/편명 알려주고 자리 있냐고 물어보면,,, 알려주긴 해요! 

그런방법도 있군요...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유류할증료가 정말 엄청나네요... 편도 발권일경우는 730불의 절반이 되는것인가요? 

작년 9월 기준으로 미국서 일본 편도는 353, 일본 미국은 411 이었습니다. 

오늘 일본 미국 편도 발권했구요 유할은 $429.05 이었습니다

처음 버진 발권 둘러보고있는데요

NRT-LAX, 어른2명 검색하고 있는데 저렇게 Business가 300k로 보이는데

HNL 라고 떠있는데 버진에 NRT-HNL 편으로 예약한다고 하면 가능한건가요?

처음해봐서 너무 헷갈려요 ㅠㅠ

참고로 Ana - 버진 발권 현재로는 막혔습니다. 지난주에 테스트 겸 발권 시도했는데 실패했어요. 에이젼트가 말하길 버진에서 발권시 ANA 에서 실시간으로 오케이를 해줘야 하는데 최근들어 다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일시적인진 아닌진 모른다고 합니다. 올해 5월초까지는 발권 가능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