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Virgin) 항공 사이트에서 대한항공 좌석 검색시 한 달 단위 calendar view 불러오기 (늘 되는 것은 아님)

오오오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5. 경험상 그 하루가 내가 선택한날 앞뒤 3일중에 최소한 하루가 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 하루를 찾기 위해서 초기 노가다가 필요하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하루만 걸리면 캘린더뷰로 바꾸고 월단위로 볼수 있으니..

제일 자리 많을거 같은 날로 검색을 해서..

아무날이나 걸리면..(한놈만 걸려라)

우와! 어제 해보면서 한달 달력이 안보여서 답답했어요. 감사합니다마일모아님~ 

진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달력보기가 너무 편해서 필요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찾고있는 달에 아예 없는거 같으면 달력보기로 하고 그 달로 넘어가려고 하면 다시 dates으로 바뀌네요 (예를들어 가고싶은 날짜가 6월몇일인데 이달 표가 하나도 없으면 7월에 해서 달력으로 보기가 되도 6월달로 옮기면 자동으로 캘린더뷰가 꺼지고 date로 바뀜)

일단 달력보기가 되셨으면 양옆의 화살표로 전달..다음달로 넘기시면 됩니다.

다시 서치를 하시면 바껴서 다시 달력보기로 바꾸셔야 합니다.

네 그건 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 달에서 캘린더뷰가 안보이고 일주일만 보이게 바뀌게 되는데 그 달은 자리가 하나도 없는경우인것 같더라구요. 제가 든 예를 이용하면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건 그대로 캘린더뷰가 유지되는데 6월에서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찾아보려니 6월달은 아예 자리가 하나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성수기라서 그런걸까요...?)

6월 미주출발은 전체가 성수기라서 그러지ㅡ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마일모아님! 꿀팀 감사합니다. 

도대체 우리 동네에서는 표가 안나와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마모님 안 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좋은 기능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infant lap child는 대한항공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실까요?? 

버진 사이트의 대한항공 페이지에 안내 되어 있습니다.

https://flywith.virginatlantic.com/us/en/partner-airlines/skyteam/korean-air.html

너무 착해서 이래도 되나 싶어요 ㅎㅎㅎ

한국 마적단들을 좀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몇 명이나 대한항공 발권하겠어? ㅋㅋ'

설마 이런 이야기가 오간 것은 아니겠죠?" :) 

ㅋㅋㅋㅋ 주말지나고 대책회의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에요;;;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분명 그랬다고 봅니다

아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 주시면 안됩니다 :)

소심해서 ㅎㅎㅎ

ㅎㅎㅎㅎ 너무 웃깁니다. 

아시아나 인수합병 하면서 영국 반독점 당국에서 요구한 조치로 버진이 서울 취항해주는 등 꽤나 도와주고 있는데 반대급부로 어워드 발권시 정산 가격을 파격 세일 해주기라도 한 걸까요.

와우 대박 저렴하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랩차일드로 해서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앞뒤로 넘겨가며 최저 마일 안 찾아도 돼서 편하네요. 

안그래도 일주일만나와불편했는데! 정보 감사드려요! 

오...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ㅎㅎ

와 너무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ANA 는 파트너 항공사에서 아예 빠졌던데 그럼 이제부터 버진으로 ANA 마일발권 안되는 거 맞죠?

스카이팀 파트너가 있고 일반 파트너가 있는데 ANA는 일반 파트너에 속해 있습니다. 여전히 버진 사이트에 잘 올라와 있고 발권도 가능합니다.

https://flywith.virginatlantic.com/us/en/flying-club/airline-partners/all-nippon-airways/all-nippon-airways-spend-points.html

앗, 마일모아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반파트너로 찾아봤는데 왜 제 눈엔 안보였을까요?! 

여전히 남아 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작년에 처음 1등석 타보고 반했었거든요.  모두 마일모아 덕분이라 또 감사드립니다~

아 마침 원글에 댓글로 질문을 해두었는데 이렇게 바로 찾아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래서 마일모아 마일모아 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정말 꿀팁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꿀팁이네요. RTW 하려고 MR 행사때 옮겨놓은 VA 마일을 어찌쓰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 찾아봐야겠네요. 한놈만 걸려라인가요? 

감사합니다.

마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

진짜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마모님!

정보 감사합니다 마모님. 

응용해서 같은 플랫폼을 쓰는 델타 공홈 delta.com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검색해 보았는데 캘린더뷰 잘 보입니다.

김네다 노선 포함 다른 파트너사에 풀린 대한항공 단거리 구간 검색할 때도 무척 편리하네요. 

히야~~ 정말 꿀팁 of 꿀팁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해보니 캘린더 뷰 버튼이 다시 생긴듯 합니다.
(근데 날짜 찍기는 똑같이 해야 합니다..ㅠㅠ)

티켓구매후에 좌석지정 어떻게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항공권번호,날짜,이름으로 대한항공 웹사이트에서 예약조회해보니 예약한 항공사로 문의하라고 하네요. 버진에 전화해서 좌석지정 하면 될까요? 

제가한 방법은 버진에 전화해서 대한항공 예약번호 받아서, 대한항공 온라인에서 그 예약번호를 가지고 좌석을 지정했습니다.

@마일모아님.  calendar 꿀팁 고맙습니다. 버진항공으로 이콘마일리지 좌석 5명 잘 예약했습니다.  MR을 못쓰고 UR (30% 추가) 을 쓴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편도직항 45,000 요구하는 노선을 34,616에 산게 뭡니까! 델타는 15%세일해서 76,500 이네요!  UR에서 버진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넘어가네요.  

오 지금 예약이 되나요? 저는 이번 주에 계속 조회가 안되는데..

대한항공은 아닙니다 ㅠ

어후. 5명 엄청나네요. 혹시 어떤 구간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델타 icn-msp입니다 ㅠ 죄송

아, 그래도 잘 하셨네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혼선을 드려서 죄송해요

와.. 고스트표 아닌지 잘 확인을 하셨나보네요. 버진에서 떠도 고스트표인 경우가 있어서 마일만 날렸던 경험이 ㅠㅠ

델타라서 고스트표가 없었습니다.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아~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봤을때 ATL/DTW -> ICN 델타 아닐까요?

거의 정답입니다!  역시 예리하시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ICN-MSP 델타입니다.  dates->calender로만 바꾸는데 집중하다보니 5명 발권 성공하고 나서 이 글이 대한항공 표 찾는 게시들 인 것을 깜빡했습니다!  대한항공 표는 아에 안 보이구요.  전화 상담원도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 ㅠ  잠시 희망회로 돌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비슷한 원리인데요. 델타나 버진항공에 한해 어워드 좌석 확인하시기 좀 더 편안한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마일관련 블로그들에서도 소개됐는데요.

https://travelplus.virginatlantic.com/reward-flight-finder 이곳에서 랜덤한 일정 선택하시고 저 같은 경우에는 버진항공 이번 달에서 LHR에서 JFK로 가는 걸 선택해봤습니다. 

https://travelplus.virginatlantic.com/reward-flight-finder/results/month?origin=LHR&destination=JFK&airline=VS&month=05&year=2023

그럼 이와 같은 URL이 주소창에 뜨게 되는데 첫 베타페이지에서는 선택이 안 되는 노선도 버진항공 자체에서 검색이 되는 노선이면 간단하게 origin, destination, airline만 바꾸는 걸로 검색이 됩니다.

예를 들어 DL에서 운영하는 9월달 JFK에서 CDG로 가는 노선을 검색해보고 싶다 하시면 각각에 맞춰 LHR을 JFK로, JFK를 CDG로, VS를 DL로 바꿔주시고 05를 09로 바꿔주심 됩니다.(다른 달은 어떨지 보고싶다 하시면 사실 그냥 캘린더 근처 마우스 포인터 찾아서 클릭하시는 게 편하시고요) 이 베타서비스는 일반 어워드 좌석 검색과는 다르게 표가 있는 날이 1일도 없어도 검색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혹시 몰라 KE를 넣고 대한항공 운행도 찾아봤는데 아직 그 쪽까진 구축을 안 해놓은 것 같네요. 혹시 델타나 버진쪽 궁금하신 분 계실까 싶어 댓글로 올려봅니다. 

이거 웹사이트를 보니까 3일내 자리가 없어도 캘린더뷰로 볼수가 있네요 ㅋㅋ

search하시게되면, 자리가 없는 경우

https://www.virginatlantic.com/flight-search/search-results?cacheKeySuffix={key}

https://www.virginatlantic.com/flight-search/flexible-dates?cacheKeySuffix={key}

https://www.virginatlantic.com/flight-search/book-a-flight?cacheKeySuffix={key}

요렇게 2번의 리다이렉션을 거쳐서 검색페이지로 돌아오게되는데요,

key가 계속 동일하니까, book-a-flight 부분을 flexible-calendar로 바꿔주시면

https://www.virginatlantic.com/flight-search/flexible-calendar?cacheKeySuffix={key}

캘린더뷰로 볼 수 있습니다. 검색 일자 기준 앞뒤 15일 (캘린더뷰 표시)에도 자리가 없으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좋은 Tip 감사드려요. 잘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요게 맞는데 검색일자 기준으로 그 달이 다 없고 그러면 안 뜨긴 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꿀팁을 이제알았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언제 표가 있는지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약간 다른질문인데, 윗 댓글 보니 버진에서 델타티켓 살때는 고스트표가 없나 봅니다? 그럼 델타로 뜨는 건 다른 사이트에서 더블체크 할것 없이 바로 버진으로 포인트 옮겨서 사면 되는건가요? 댄공은 고스트가 있어서 air france에서 더블 첵업하라 배웠는데 델타는 아닌가봐요

근데 버진으로 JFK-ICN이 되나요? 웹사이트에서는 ICN이 검색이 안되는거 같은데..

공항 입력하는 창의 하단에 Full airport list를 누르신 후 알파벳 순이거나 세계 공항 리스트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늘 되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질문입니다. 도저히 저에게는 flexible date이 보이지 않습니다. 위에 올려들 주신 링크들을 가보니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다들 어떻게 검색하시고 예약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팁 부탁드립니다. 

노가다하는 수 밖에요;; 그게 아님 seats.aero나 roame.travel등에서 유료회원가입후 마일좌석을 알아보시는게 나을거에요..

물론 거기도 이콘은 잘 나오지만 비즈는 안나옵니;; seats.aero의 경우 항공사별 route을 기준으로 유료회원의 경우 1년간 마일좌석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스샷들 참고하세요.

1. seats.aero -> Routes -> Virgin Atlantic 선택

2. 원하시는 Route 선택. 저는 샌프란 -> 인천을 일단 선택해보겠습니다.

3. Economy나 Business 가격순으로 정리하면 비수기 싼 좌석 순으로 정렬되고 언제 마일표가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는 씨가 말랐습니;;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 역시 공짜는 쉬운게 없네요. ㅠㅠ 비즈는 뭐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그렇게 검색하고 비행기표는 버진에 가서 예약하는 것이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 

넵.

쌤킴님 여기서도 열일 도와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거 배웠는데  아직 유료 가입 들여다볼  짬이 없어서..) ...

감솨합니다~ ^^ 

먀먀님 반가워요.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비즈는 무관심... 근데 데탑에서 잘 보이세요? 전 최근 글 올렸었는데, 그러다 제 경우는 데탑에선 뭔가 문제가 있는 걸로 확인하고 (이게 표가 없는 건지, 잘못된 건지 분간이 안되거든요 ㅠㅠ) 앱에서 했더니 보이더라고요. ... 그런데 작년 가을? 검색할 때는 비수기의 경우는 제 아틀란타-인천간이 양방향 모두 다 있었는데, (시기는 기억이 아물가물) 겨울에 보니 완전히 다 사라졌어요. 지금도 살짝 보니 마일차감 75,000 경유편만 보이네요...  댄공 상황이 뭔가 달라진 거 같아요 ㅠㅠ 행운 빕니다.

seats.aero 유료회원 값어치는 일단 이렇게 마일좌석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면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아래 참고하셔요. ATL-ICN에는 델타도 있어서 댄공에 직항만 필터하고 보시면 아래와 같이 굉장히 많은 이콘 마일표들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썼던 댓글을 가져왔어요.) 먀먀님, 저도 똑같아요. 첨부해주신 화면과 똑같아요. 전에는 위 본문에 나오는 페이지 본 기억이 확실히 나거든요. 

언젠가부터 이것 말고도 데탑에서 검색할 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앱에서 어렵지만 찾아지는 티켓이 (같은 조건으로 해도) 데탑에서는 없다고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 글을 다시 보고, 링크로 가서, 또 그 글의 링크로 버진 웹사이트로 갔는데 (그 사이 변한 걸 수도 있지만) 페이지가 예전과 달라요. 플렉서블 일정을 체크하는 메뉴가 전혀 없어요. 달라진 걸까요? 위에 보이는, 포인트 혹은 포인트+캐쉬 등등 선택내용이 나오는 게 이젠 바뀌었는지,  고수님들 저와 먀먀님께 꼭 답 좀 부탁드립니다. 

플라타너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버진으로 마일을 옮기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데.... 저도 샘킴님처럼 유료회원을 가입해야 되나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ㅠㅠ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제가 먀먀님보다 쪼오금 선경험 있는 듯도 해요... 전 지난번 40퍼센트 더 주는 프로모할 때 여~~러분 만류에도 왕창 옮겼어요. 100만이에요 그래서. 
근데... 오늘 찾아본바로는 (원래 4~5월 인천-아틀 찾았는데, 경유편만 있고, 차감도 훨 높아요...) 10월 하순에 댄공 직항 한자리 있네요. 5만에(주로 편도는 5만, 왕복은 10만 선) ..... 급한 이용 아니시면 프로모 기다리시길 권해보고요. 어차피 지금 표도 없어요. ㅠㅠ (지금 혹시 프로모인가요?) ... 뭔가 바뀐 거 같아요. 진짜 안 이랬거든요. 

댄공 표를 많이 안 주는지, 뭔가 그런 모양이에요....... 이걸 좀 더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저도 유료 첨으로 링크타고 가봤는데, 당장 이용하실 거면 프리 트라이얼 해보시고, 아니시면 1년치는 좀 크지 않나도 싶어요. 매우 자주 다니는 거 아니면. 그냥 프로모 기다리시고, 그 이후 멀게 남은 일정으로 잡으시고. 그거 권해드려 봐요. ........... 기대했다가 저도 실망이 크네요 ㅠㅠ

100만이나 옮기셨네요. 전 예전에 프로모 있었을 때 아직도 감이 안오고 한국을 언제 가야하나 아직 날짜를 정하질 못해서 그냥 넘어갔는데요.. 체이스에 보니 짧은 기간동안 30% 프로모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해야되나 해서 봤는데 도저히 이건 시간이 너무 많이 드네요. ㅎㅎㅎㅎ 체이스에서 직접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사리카드가 있으면 체이스에 UR로 살 경우 1.5cpp이니 최악은 아닐껍니다. Speculative Transfer는 저두 말리고 싶습니다;; 

저두 4인가족 (비즈2장+이콘2장) 왕복 마일을 다 옮겨놓고 이제나 저제나 비즈자리가 나나 살펴보고 있지만 안나오더라고요..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해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물론 이콘으로 발권하시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330일전에 여행계획을 세우시고 비수기 여행이라면요.

그게 아니라면 Air France FlyingBlue 마일을 이용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변차감 마일이라 saver award표를 구하기가 쉽진 않지만 댄공마일 푸는 시기와 비슷하게 360일전쯤 마일표를 구하실 수 있어서 버진보다 한달의 여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걸 알았다면 아마 버진으로 다 안넘겼을 겁니;; 

그럼.... 사리가 있으니 걍 체이스몰도 그렇게 나쁜 옵션은 아닌것 같습니다. 머리 터지고 검색한다고 시간 낭비한다고 생각하니 그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긴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전 이콘도 정말 감사히 타고 다니기 때문에 사리를 잘 이용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쌤킴님 감사합니당~ 

쌤킴님 안녕하세요. ^^ 제가 영어가 짧아서, 찾아보고 알았어요 ㅎㅎ. 330일 이전 계획이 쉽진 않지만, 비수기에 오갈 계획이라 과감히 옮겼는데요. 작년엔 한달 앞두고도 댄공 직항 많이 보여서 하나 샀고, 그밖에도 많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어느 시점 이후에 그렇게 확 사라졌더라고요. 그래도 아직은 편도 5만이 제겐 넘 매력적이라, 이제 좀 미리미리 계획해서 잘 잡아보려고는 합니다. (10월 하순엔 하나 있더라고요.)... 전 먀먀님처럼 이콘 좌석만도 감지덕지라, ... 잘 구해져서, 한 2년 안엔 다 쓰지 않을까 싶다는... 늘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프로모가 없이, 기다려야된다는 말슴이신지요? ........ 저도 날 정하기가 참 어려워서........ 비수기에 다닐 수 있는 여건 아니면 아예 안 봐도 될 거 같아요. 전 비수기에 딱 다니겠단 마음으로 과감히 옮겼고요. 무튼 1.5센트 쳐주는 그건 내용은 알지만,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운좋게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홧팅!!!

버진 사이트가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긴 한데, 지금은 기본 옵션이 flexible date가 된거랑 같은 상황입니다. 다만 주소 체계가 바뀌어서 calander view는 방법이 없네요...

물새님 고맙습니다. 근데 기본 옵션이 플렉시블인가요? 전 무조건 거의 없다고 나오고, 앞날짜는 없고 다음날은 있기도 하고 그래서, 플렉시블은 아닌거 같아서요. 정말 사이트 넘 엉망이네요 ㅠㅠ 100만 갖다놓고 엄청 기대했는데, ㅠㅠㅠ

https://www.virginatlantic.com/flight-search/flexible-dates 아니면 이 옛날 주소체계를 사용하면 검색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한항공 표는 씨가 말랐네요...

슬픈물새님~~ 감사합니다. 들어가보니 아주 표가 없네요. 슬픕니다..ㅠㅠ 

근데 요걸로 봐도 고스트표가 많이 뜨는거같아요.. 막상 보여서 전화하면 자리 없다그러구요ㅠㅠ

9,10,11 다 돌려봤는데 jfk-icn은 하나도 못찾았어요 ㅎ 제가 두명을 설정해서 그런가 ㅠㅠ

도움이 될만한 데이터인지 모르겠으나 1월 중순쯤 버진으로 3명 왕복 10월에 ICN-JFK, 11월엔 JFK-ICN 댄공직항 예약하고 댄공가서 자리도 잡았습니다. 확 열릴때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