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내년 1월 한국 방문 예정이구요. 이번엔 레비뉴로 한국을 다녀와야 하는데요.
지병이 (1형당뇨) 있어서 인슐린 주사를 자주 맞고 화장실을 자주 가서 비지니스를 선호합니다. 미주출발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마일리지는 저번에 다 털어서 얼마 안남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 한 방식은
플로리다에서 왕복 벤쿠버 델타 마일리지로 구매 (텍스 12불밖에 안하네요 )
벤쿠버에서 한국 비지니스 클래스 댄공 미국 달러로 3천불 정도 하네요.
이정도면 굿 딜인거 같은데 구매시기를 잘 모르겠어요.
1월 출발이니 6월쯤 구매할까생각중인데 혹시 가격이 계속 올라가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