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각 호텔별로 최적의 카드 카드 조합 전략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오직 사인업 보너스와 소지하고 있는 카드만으로 어떻게 하면 최적의 마성비를 뽑냐 입니다. 글로벌리스트나 매트리스 런이 가능하다면 최고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저렇게 기준을 잡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위트 업글은 받으면 감사하지만 없어도 큰 상관은 없구요 한 단계 업글 정도만 있어도 좋겠고 아침밥은 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3박+1박 무료나 4박+1박 무료 선호합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나 보충할 부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205515 실프님 글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IHG
추천 조합: Premier 카드 + 비즈니스
카드 오픈으로 받을 수 있는 플랫은 조식 불가
매년 숙박권 1장 (Premier 카드)
3박+1박 무료
>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매년 번갈아 IHG premier 열고 처닝하기 & 비즈니스 카드 열기
메리엇
추천조합: 릿츠 + 브릴리언트 조합 (매년 8.5만 숙박권 1장씩)
브릴리언트 열면 플랫으로 조식 가능
릿츠 항공권 지원 $300
> 바운드리스에서 오픈하고 2년 뒤 브릴리언트 열고 릿츠 칼튼 카드로 업글 (24개월 안에는 사인업 보너스 못 받기 때문)
> 이미 릿츠 칼튼이 있는 경우 취소/다운하고 30일 이후 브릴리언트 신청 가능
힐튼
추천조합: 엉불 1개 이상 + 업다운 신공
엉불 카드로 항공권 + 리조트 크래딧 지원 ($250+$250)
조식 서비스 (서패스 / 엉불)
무료 업글
매년 숙박권 1장 (엉불)
> 일단 각 카드마다 사인업 보너스는 타먹기
> 사인업 보너스는 평생 딱 한 번이지만 크래딧은 뽑아먹을 수 있기에 엉불 4장이면 매년 항공권 $1000 + 리조트 $1000 + 숙박권 4장.
하야트
추천 조합: 햐야트 카드 + UR 카드
글로벌리스트 달성 못하면 조식 불가
하야트 카드 열어도 사인업 보너스는 상대적으로 적음
매년 숙박권 1장 (하야트 카드)
UR 넘기면 1:1로 넘어가서 마성비는 최고
> UR 모아서 넘기는게 최고! MDD + 잉크 카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