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한국에 들어갈 일이 생겼는데요, 티켓 2장을 발권해야 합니다.
한 장은 레비뉴로 끊어야 하고,
나머지 한 장은 마일로 끊으면 좋겠지만 레비뉴 발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8월 1일까지 입국하면 되고 3주까지 체류 가능한데요,
제가 살고 있는 남가주에서는 LAX-ICN이 에어 프레미아로 1600불 1800불 가량 요구하네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최대한 마일로 끊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MR 넉넉하게 있고
UR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급하면 사용은 가능합니다.
댓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