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1/5 에 뉴욕 카네기홀 근처에 일이 있어서, Hyatt Thompson Central Park이 딱이라. 포인트 예약하려고 여기저기서 포인트를 며칠간 끌어모았는데.
분명 며칠간 늘 Available하던 포인트방이. 딱 포인트가 준비된 순간, 사라져버리는 신기함을 경험했습니다.
마치 누가 제 행동을 보고있다가, 정확히 타게팅한거 같은 그런 느낌.
혹시 이게 잠깐의 Glitch였다가 다시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가요 ? 아님 그냥 몇개 없던 포인트방이 하필 운없게 제 앞에서 딱 예약이 잡혀 끝난걸까요 ?
추가로 질문 드리자면, Globalist에게 예약부탁을 할수있는 상황인데요.
Hyatt Grand Central(23k/night)
Hyatt Central Time Square (29k/night)
The Time New York (29k/night) // 새로운 프로퍼티인듯, 리뷰가 거의 없네요.
Dream Midtown (29k/night) //역시 새로운 프로퍼티
Club access나 아침식사 무료 베니핏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카네기홀에서 금토를 계속 보내야해서. 접근성이 꽤나 중요해서, 이정도 말고 다른곳은 고려치 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