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을 찾아도 내용이 없는듯 해서 글을 이렇게 따로 올립니다.
21년 9월에 하얏 개인 카드를 30K보너스 오퍼에, 15K까지 사용액에 2배주는 (6개월간) 오퍼로 카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1월말에 30K 보너스를 잘 받았습니다. 23년 10월에 오픈한지 2년이 지나, 카드 닫고, 12월 초에 카드 신청을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인리 - 사유는 24개월 안에 웰컴 보너스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것도 제가 12/3일에 신청했다면, 21년 12/5에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2/7에 다시 신청했는데, 같은 사유로 인리. 이번엔 12/8일에 보너스를 받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추궁을 더 해도 더이상 알려줄 내용이 없다네요.
그래서 제 유추는 처음 웰컴 보너스 (30K)뿐만 아니라, 2배로 주는 보너스도 웰컴 보너스로 잡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그러면 9월에 오픈해서 3월까지 조금씩 받은 보너스도 다 웰컴 보너스에 적용이 되어서 처닝 할 수 있는 시점은 12월이 아니라 4월로 5개월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처닝을 빨리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2배 적립하는 기간에는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