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한해의 마지막이네요. 상투적이지만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연말결산을 해보니 2023년 한해도 맥주탐구생활을 부지런히 한 것 같아요.
이번달에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2021년 - 2023년동안 모아두었던 캔을 차마 새 집에 들고 갈 수가 없어서 작별했습니다. 아쉽지만 사진이라도 남겨놨습니다. 내 새꾸들 안녕 ㅠㅠ
마모 회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즐거운 음주생활하시길!
내 새꾸들 안녕 ㅠㅠ
2023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
2022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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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