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southwest타면서 리츠 카드로 라운지 둘러보았습니다. The Club at LAS는 좀 구립니다. 다음 번엔 굳이 찾아서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유대인 아저씨들만 바글거려서 마치 회당에 온 듯 했으나 곧 아시안들이 많아 졌습니다. 프런트에서 앞에 5명 정도 서 있었는데 다들 무슨 연유인지 다 빠꾸 당하더군요.
Mercantile은 작년에도 다녀갔었는데 사우스웨스트 터미널 3에서 굳이 찾아가도 괜찮을 만큼 맛도 좋았습니다. 투고하게 되면 다인인보다 팁을 적게 줘도 괜찮아서 투고로 하였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