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체 본인을 못 믿는 성격이라 5년 넘도록 항상 세금 보고는 회계사 님께 맡겼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항상 venmo 나 zelle 혹은 계좌이체로 캐쉬로 수수료를 지불 했었는데요. (매년 150불에서 230불 안으로 나옵니다.. 일반 회사원이라 비교적 간단합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크레딧 카드로 결제가 안되나 싶어서요.
제가 CPA 사무실은 한번도 안 가봤어서 그런데, 보통 카드 머신이 없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한번 여쭤보고 싶긴 한데, 혹시나 너무 터무니 없는 것을 요청하는 것일까봐 먼저 마모에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