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 덕분에 벌써 3번째 칸쿤 여행을 갑니다.
처음 두번은 지바/질라라 코비드 전으로 갔었는데 갈때마다 한국 업체를 통해서 스냅샷을 해서 1시간 정도 사진을 잘 찍고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갈때도 사진을 찍을까 하고 고민 하고 알아보는데, 많은 한인 업체들이 코비드 전까지만 업데이트 되있고, 이후에는 많이들 없어진거 같습니다.
그나마 한군데 가격을 받았는데, 가족 사진은 $400 불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고 마일모아 좀 알아보고 글씁니다. 생각보다 스냅샷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네요.
코비드 전에 $200불로 했는데, 물가가 올랐어도 2배까진 ... 아님 전부다 없어져서 독점이라서 가격이 비싼건지, 혹시 최근에 칸쿤에서 하셨거나 업체 추천해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