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일찍 잤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도록 사이트가 죽어 있었나 봅니다.
현재 호스팅 회사에서 미련없이 떠나게 해주는군요.
여러가지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오늘 밤 예정대로 사이트 이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리 앤 땡큐입니다.
마일모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