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트라슈입니다.
일전에 답글로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었는데 정보 공유 차 업뎃합니다.
작년 시월 마모를 접한 후 심한 충격에 이래선 안되지 이러면서 몇장을 지릅니다. 그 중 CiTi AA가 첫 타자였는데요.
2012년 10월: CiTi AA VISA signature, AMEX Platinum (50k + 50k)
스펜딩 채우고 밸런스 다 갚은 후 5일 정도 후에 보너스 다 들어왔습니다.
2013년 5월: 스펜딩 $750 짜리 (30k 보너스) world master (gold level)를 신청했습니다. 스팬딩 부담이 적고 내년 계획중인 캔쿤 여행에 딱 3만정도가 모자라서 신청했지요.
지난달 스팬딩 다 채우고 며칠전 밸런스 갚은 후 정확이 4일 후에 3만 들어온 것 확인했습니다.
한방치기는 막혔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서로 다른 레벨의 카드를 신청해서 보너스 받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제 결론이네요.
이제 올 10월 청구될 연회비를 두고, 어떤 녀석을 킵할지 모두 없애고 다음을 기약할지 작전을 짜야겠습니다.
보통 비자 아맥스 중 어떤 것을 킵하시는지요? 꾸준한 사용액이 없으면 리텐션 보너스 요구하기도 좀 미안해서 현재는 비자만 짬짬히 한달 $400-500 정도 써주고 있습니다.
이상 짧은 업뎃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