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새로운 소리가 아니구요. 너무 경황없이 광풍이 몰아치는 듯해서 저 자신 정리를 위해 요약해 봅니다.
A. 아멕스
1월의 아플대란(100K)
5월의 비즈 골드/플랫 광풍(75K=>110K)
블루캐쉬(900불)
8월의 SPG 30K 반짝 출현 및 쳐닝 가능성?
B. 체이스
3월부터 본격화된 싸파이어 비자/매스터 쳐닝 또는 왔다리갔다리 신공(40K씩)
잉크 형제 선심(60K씩)과 쳐닝 가능성
C. 씨티
7월의 AA 거의 무한 쳐닝(50K, 40K, 30K, ......)
D. 바클레이즈
US Air의 쳐닝(35K)
Arrival의 여행 지원(440불)
더 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