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당.
저 뚜뚜리....
요즘 왜이리 하는 일 없이 시간은 또 왜 그렇게 잘가는지...
몸뚱아리는 나날이 쇠약해져만 가구....
눈은 침침해져서.... 마일모아 조금 멀리해야하나? 하는 생각들구...
워낙 시간대비 비효율적으루다가 마모님들 글 보고 있으니....
어쨌든...
본론은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은행 내점 - 40k/2천-3개월) 수욜날 신청했지요.
뻣뻣하구... 영 정이 안가는 말만 엄청 빠른
여튼 별루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그 직원 (두번째 만남 - 체이스계좌 오픈시)과 함께
단답식을 거쳐 바로 "승인" ㅎㅎ
아직 카드는 못받았지만 기분이 좋아요.
이제 스팬딩 잘 현명하게 해결하구...
12월 말(아멕스에 itin으루다 AU 등록한지 6개월 되는 시기)에 제 ITIN으루다 함 Amex 도전해볼까 함돠!
여러분~ 좋은 밤 되셔용!!!
질문하나) ITIN으로 하는 처음 신용카드 도전 Amex 괜찮을까요?
디스커버나 캐피탈원으로 시작할까요?
아님,
ㅡ ㅡ ㅡ 딜라즈 카드로 시작할까요?(딜라즈 추가세일때마다 카드 없는 고통이란....!
사고 싶어도 눈 앞에서 못사고 나오는... 그 담날 가면 그 물건은 없고... ㅠㅠ)
우짤까요?
그나마 amex에 au등록하고 계속 사용했으니... 요기가 처음으로 뚫기엔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ㅎ
아직도 sesame credit엔 제 크레딧 확인 안나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