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말 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크로아티아의 Dubrovnik !
가지고 있는 (있을) 마일리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AA: 나 - 53,000; 배우자 - 53,000
US air : 나 - 100,000; 배우자 - 40,000
UR - 60,000
MR - 138,000
SPG - 36,000
이렇게 저렇게 발권 연습을 하다보니 AA를 돌아오는 뱅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더군요.
9/1/2014: DBV - LAX 1인당 비지니스 편도에 50,000 + $50 이구요 헬싱키에서 1박입니다.
8/17/2014: LAX -> CDG 1인당 비지니스 편도에 62,500 + $22.2 이구요 Delta를 이용합니다.
MR 125,000 points 를 Flying Blue로 전환하여 Air France 웹싸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직항은 비싸서 쏠트레익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선택하렵니다.
파리에서 드브로브닉까지 (8/18 - 9/1)
파리 2박 (8/18-20) - by TGV - 니스 2박 (8/20-22) - by 렌터카 - 밀라노 2박 (8/22 - 24) - 로마 3박 (8/24 -27) - by Ship - 드브로브닉 4박 (8/28 -9/1)
숙박은 하얏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중 6박 (cash 혹은 cash + UR points)을 포함 총 13박인데요.. 나머지 7박은 SPG, 힐튼 무료숙박권 (2매), 하얏 무료 숙박권 (2매)로 버텨 볼 생각입니다 ^^;;
비행일정이나 숙박과 관련하여 고수 여러분들의 자상한 어드바이스 기대해도 될런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