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지니아 거주하는 일인입니다.
마모 보기 시작한지는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
이곳을 알기 전에는 이런 세상이 있는지도 까맣게 모르고 살다가 여기 와보고 나서는 개안한 느낌입니다. 완전 새로운 세상이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따라하면서 그동안 Chase와 Citi-AA로 소소하게 모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 덕분에 얻은 US Airway 마일로 여름에는 UA 티켓을 발권해서 캔쿤에 다녀오기도 했구요 ^^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한마디는 남겨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