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에서 이런 친목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따댓즐

duruduru 2014.03.04 03:45:47
따뜻한 댓글달기를 즐겨하는 분위기를 띄워보고자 합니다. 헤이즐 넛 향기보다 더 향기로운 따댓즐! 아무나 무제한 가입가능!

까칠한 댓글을 원천봉쇄할 수 없다면, 순식간에 그것을 압도하고 삼켜버릴 수 있는 따뜻한 댓글의 쓰나미를 발생시키는 따댓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