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파트너님 영국 Priority Club/IHG 크레딧 만들게 하려고 꼬시다가,
연회비 + 1만 (!!!!!!) 포인트 보너스 발견하고 "분기탱천" 했는데 (날씨도 꾸진 나라가, 크레딧 카드 보너스도 왜 이리 꾸진거야?),
메리엇 카드도 만만치 않게 비루한 보너스 제공하네요. 비루해도 넘 비루하다. 1만이 모냐. 이거 누구 코에 갖다 붙이나요? -_-;;
그래도 이건 연회비는 없는데, 또 해외 사용 수수료 (2.99%)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