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캘리포니아에 있는 Temecula라는 곳에 사는 분이 계시다는걸 얼핏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검색해 보니까 아직 후기 같은건 없는거 같은데 혹시 여기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http://www.temeculawines.org/
본격적으로 와이너리 투어를 하려면 북가주의 나파밸리나 소노마 밸리를 가는게 정석이지만
거리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다녀오기에 여기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분들 모시고 와인투어 겸 해서 한번 다녀오려고 하는데
혹시 여기 다녀오신분 있으시면 간략하게 좋다/나쁘다 정도라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정보 분류가 보이지 않아 임의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