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전화로 하는 BRG는 전화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해줬는데.
시스템이 바뀐후 처음 도전해 봤는데 오늘 아침에 보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예요. ㅜㅜ
맘이 급해서 Flyertalk에 보니 48시간도 걸린다는 후기들도 있고
예약 안하고 BRG 신청했는데 예약을 다시 하고 신청해야 한다는 후기들도 있고.
스크린샷을 jpg파일로 보냈는데 pdf만 받는다는 후기도 있고 그리네요...
이건뭐 BRG신청서 받았다는 이멜도 없고 좀 답답하네요.
그전 전화 시스템이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분들 경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도 드디어 (남편이름으로)다야 달았어요. ㅎㅎㅎ
오랫만에 올리는 글인데 그냥 가기 아쉬워
얼마전 다야로 받은 소소한 업그레이드 자랑 올립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