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4/08/21/review-amex-centurion-lounge-new-york-lga-airport/
느무 오랜만에 양키국의 수준 높고 느무 깨끗한 아멕스 라운지를 보니 (쓰나미로 치이는 길거리 쓰레기에 시각이 익숙해진 건지) 사진만 봐도 벌써 눈이 부시고, @.@ ....
텔아비브의 그 후진 돗대기 시장같던 Dan Lounge 에서 시큼하고 맛도 이상한 음식 쳐묵쳐묵 하던 때 생각이 나 눈물이 앞을 가리고. ㅠ.ㅠ..
카이로 공항 international terminal 라운지는 정말 지못미고, domestic terminal 라운지는 한발 들여놨다 기겁하고 나왔음. - -;;
L'Occitane welcome gift 가 왕따로 부럽군여.
저도 양키국에서 록씨땅같은 수준 높은(응?) 제품들 쳐덕쳐덕 하던 때가 있었는데 .... 아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