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체이스로부터 Fraud notice를 받았습니다.
Florida 어디 전화회사에서 챠지가 됐다는데... 제 어카운트 들어갔더니 정말 펜딩에 떠있네요 @.@
회사이름으로 찾아보니 전화 사용액 충전해주는곳 같습니다.
체이스 Fraud 골라내는 알고리즘이 꽤 좋네요. 바로 알려주고... 카드가 집에 있어서 집에 가서 전화해보려고 합니다. 카드 3자리 코드가 필요하다네요. 그건 그렇고...
그런데... 챠지된 액수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왠지 한국사람짓일거라는 강한 의구심을 안겨주는 액수입니다.
너... 대체... 누구냣!!! 조사하면 다나와!!!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