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미싱 콜이 들어 왔는데 번호가 모르는 번호였어요
하지만 잉크 플러스를 신청한 직후라 혹시 몰라서 콜백을 했더니
체이스 뱅크라고 머신 음성만 돌아 가는거에요
그래서 번호 302 427 3930 를 구글링했더니
어떤 사람들은 스캠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체이스라고 하는데
체이스 뱅크가 러시아 헥커들한테 정보 유출당했다는 뉴스를 오늘
아침에도 봐서 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