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발췌] 볼티모어공항에 한국 국적기 취항 추진 공약을 건 공화당 주지사 당선

duruduru 2014.11.06 01:20:10

(네이버 기사 중)


또 ‘미국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해 병기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바라 콤스탁(공화당) 후보도 한국인 유권자들의 도움을 받아 버지니아 10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 돌풍에 힘입어 래리 호건 후보가 당선됐는데, 한국계 부인(유미 호건)을 둔 그는 선거 운동 기간 중 메릴랜드 볼티모어 공항에 한국 국적 항공사 취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