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저기서 연말파티 초청을 받고 보니 괜시리 마음이 두둥실 하네요..
각 지부 별로 연말 파티 게획은 없으신가요?
웬지 잼날것 같은.....
아님 원정이라도 뛸까요?
토욜 오전까지만 일하고 이제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일요일이 다가오니 기분이 업돼서 주절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