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잠시 오셨습니다.
해서 제가 갖고 있는 아이팻 중 하나를 어머니 드리려고 합니다.
이왕이면 두꺼운 성경책 안가지고 다니실 수 있도록 성경, 찬송가 앱을 살까하는데요,
제가 교회를 안다녀서리, 어떤 것이 좋은 지 모르겠더군요.
리뷰를 봐도 각각 다르고 해서 말이죠.
미국생활하시는 분들 중에는 많은 분들이 교회를 다니시니,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도 이제 오늘빼고 하루 남았네요.
마모분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