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댓} Chase 6번째 개인 카드 오픈 / 아멕스 5번째 속 썩임

TheNewYorker 2015.07.01 08:09:04

7/20/15


큰 맘 먹고 두 방치기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래와 같이 골드 델타 비지니스가 속을 썩이네요.  


처음에 펜딩뜨고 그 다음날 보니 리젝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리컨 전화 들어갔죠. 아멕스에서 "다시 보겠다" 라고 한 후 계속 펜딩이네요. 두 번인가 전화했을때는 직접 리컨 담당 상담원 연결은 안되고 


"담당하는 부서에 연락을 해 놓겠다" 요런식의 답변만 듣고 계속 진행중이네요.  무작정 더 기달려야 되는지... 어찌해야 될까요? 참고로 아멕스는 현재 개인만 4장 가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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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NewYorker 입니다.


저번 일요일날 아주 큰 맘 먹고 두 방치기를 했습니다. 


1. 아멕스 델타 골드 비지니스 - 아멕스 카드 중 첫 펜딩 (펜딩이라고 뜨는데 느낌이 리젝 될 것 같아서, 다음날 전화하니 리젝이라네요. 그래서 다시 리컨 신청해놨습니다)


2. 체이스 하야트 - 요즘 프리덤/CSP가 룰에 의해서 잘 안나오는 어수선한 상황에, 말디브 투 나잇 땜시 질렀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refer# 주면서 전화하라고 떳습니다 (제 생각엔 사실 이거는 80% 된거거든요, 이유인 즉 제가 이사한지가 얼마 안되서 주소를 증명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월요일날 체이스 매장 방문해서 주소 증명하고, 드디어 오늘 가서 뱅커가 직접 전화걸어 통화하고 5천 리밋 났습니다. 사실 현재 1년안에 체이스 아래와 같이 5개 연 상태에서 상당히 불안했거든요. 카드를 닫든, 리밋을 옮기던 어떻게든 이 카드를 열라고 했는데 다행이 승인 났습니다.)


08/2014 CSP

11/2014 Freedom

11/2014 Southwest

01/2015 Ritz Carlton

02/2015 UA


그리고 오늘...


07/2015 Hyatt


체이스만 6개째 (현 씨티 4, 아멕 4, 디스커버 1, 바클레이 1)인데, 이거 Financial review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 암튼 정말 기분 좋네요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