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감 마일은 60 000으로 같은데.
일본을 거쳐서 가면 수수료가 551 600원이 나오고 (ANA - OZ)
갈때는 한국으로 바로 갔다 올때는 혼합 344 200원이 나오네요. (OZ, OZ-ANA)
(왕복 모두 직항이면 더 내려 가겠죠?)
왕복기준으로요.
편도 기준이면 170 000원 인데 150불 쯤인데.
united 마일이 부족하고, (ur에서 넘기기에는 아깝고 )
MR은 어케 쓸지 애매한 경우에
왕복으로 일정이 나오는 경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죠?
MR서 넘기는 데 2일걸리는데 그 사이에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요.
aeroplan 으로 하면 37 500 마일 차감이라 (MR서 넘기면 실시간 이긴 한데, 다른 조합을 또 따져야 하고.)
united 35 000 마일 차감보다 많고.
이러저래 일정이 촉박하니 이게 최선이겠죠?
아차 참고로 홈페이지에서 multiple zone 예약이 안되어 전화로 한국 지사에 걸어서 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안되는 거라 전화 수수료는 없다고 하네요.
델타, 자리 없고, AA도 자리없고. 그나마 star alliance 쪽에 자리가 있어서 알아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