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너무 아름다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의 일출은 6:27분. 해돋이를 보러 가는 오솔길에는 행여나 넘어져 다칠세라 가로등이 켜져 있네요.
해돋이가 정말로 장관입니다. 가슴이 막 콩닥콩닥.
돌아오는 길에 햇살에 빛나는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