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회원 Havanarain입니다.
마일모아의 존재는 저보다 먼저 유학을 온 선배들을 통해 예전에 전해 들었었는데,
실제로 게시판 글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건 올해 5월부터랍니다.
"가늘고 길게"라는 모토에 맞게, (오늘 함께 가입한 아내와 함께)
앞으로 천천히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은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제 여행 로망 중 하나가 비 내리는 하바나 풍경을 보며 모히토 한잔 하는 것이거든요. ^^
근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언제쯤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는... ㅠ.ㅠ
늘 유익한 정보 주시는 마일모아님과 기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