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아직도 자기가 엘사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 -
아기자기하고 친절하고 벽난로도 있고 밥도 주는 여관(?) 같은 숙소도 있고 주위가 온통
눈으로 하얗게 뒤덮힌 여행장소가 미국이나 캐나다 중에 어디 없을까요?
작년에 비버크릭은 다녀왔는데 큰 호텔말고 그렇다고 케빈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눈속의 여관--;; 이런거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