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나이프 공항에서 다시 캘거리로 나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 여행에 운 좋게도 양질의(?) 오로라를 실컷 볼 수 있었네요... 힘들여서 북쪽 끝까지 온 보람이 있습니다... ^^ 자세한 여행기 + 팁은 집에 도착하면 썰을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당장 랩탑에 들어 있는 사진 몇 장 맛뵈기로 투척합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