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프리스티지 4th night free 이용해서 하얏 레전시 와이키키 4박 예약 2건을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다이아입니다.
예약 1:
- 파샬 오션뷰
- 처음 3박만 스윗 업그레이드 됨(취소하면 날아가는 업글권). 마지막 1박은 최악의 경우 방 옮겨가야 함.
- 결국 예약이 쪼개지면서 BRG했던 레잇 도루묵되고 $219 (3박) + $249 (1박) = $1157
- 시티 프리스티지에서 돌려주는 4th night 크레딧: $249
- 총 들어가는 현금: $1157 - $249 = $908
예약 2:
- 오션뷰
- 시티 프리스티지 컨시어스가 앙상블(?)인가 먼 코퍼레잇으로 예약 잡아줬다 BRG해서 $197 x 4박 = $1025
- 시티 프리스티지에서 돌려주는 4th night 크레딧: $349 ( 아침 부페 포함이였던 앙상블(?) 코퍼레잇에서 BRG 돼서 확실히 얼마가 크레딧으로 들어올지는...)
- 총 들어가는 현금: $1025 - $349 = $676
이 2 예약 중 예약 2로 가고 싶은데 (현금은 소중하니깐요), 스윗 업그레이드 사용해서 받는 스윗이 $200 이상의 가치를 하는 지 알고 싶어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