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이 옆으로만 옮긴다는게 와이프랑 말다툼하는걸 보고 그 앞집 아줌마가 신고해서 뉴저지 cliff side park에서
경찰서 까지 갔다왔습니다. 이런질문하는것도 염치없지만 경찰서에서 나오면서 티켓 다섯개정도 받았는데
다음주에 코트에 바로 오라고 하네요. 뭐 어찌됬건 지난일이니까 다 잊고 이 일을 해결해야될텐데
코트가서 다 내 잘못이다 라고 하면 끝나는것도 아닐꺼 같아 여쭙니다.
변호사를 대동해야되는걸까요? 아님 혼자가서 다 내 잘못이다라고 그냥 티켓 값 내면 되는건가요??
여지껏 이런경우도 없었고 코트에 가본적도 없어서 뭘 먼저해야되는지 잘 몰라서요....
변호사를 쓴다면 추천해 주실만한 분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연고도 없어서 주변에 물을 사람도 없고 아는거라고는 마일모아 뿐이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