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마일 (뉴욕 - 한국) 및 아멕스 MR

Dan 2012.07.26 19:11:21

ㅎㅎ 여전히...발권에 관한한 저 밑바닥에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Dan입니다.


올해는 UA / AA를 이용해서 퍼스트 / 비즈니스로 한국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아멕스 MR을 이용해서 한국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은 내년 대략 2-4월정도에 2주정도로 잡고 있구요. 비즈니스로 2장을 끊을 생각입니다.  중간에 들리는거는 모 Stop over 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부분은 생각을 못했구요. 2주가 워낙 짧은지라 스탑오버는 거의 모 일단 염두에 두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옵션은..


1. 델타로 옮긴담에 대한항공에서 Blackout을 피해서 예약한다. 둘이서 12만씩 24만 + 유류할증료 (아마도 허더덕 하겠죠?)


2. 스크래치님의 전환차트를 보고있다보니..하와이안 에어 / 에어로 플랜 / 아나 / 에어로 맥시코 정도가 보이던데..혹시 이쪽은 뉴욕에서 한국가기 괜찮은게 없을까요? 


이렇게 2가지를 일단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떤게 마적단님들 보시기에 가장 괜찮은 옵션일까요? 두다멜님의 글을 보면 에어로 멕시코가 전환율이 좋아서 실제로 더 싸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이궁...이건 또 그림의 떡인게..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다보니...쯧쯨...


아무 조언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