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집을 사서 이제 이사 들어가는데요...
lawn mowing까지는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씨뿌리고 비료주고 등등 다른 일들이 많더라구요.
이런거에 별로 적성이 맞지 않아서 돈주고 사람쓰지 않으면 귀찮아서 손을 놓아버릴 것 같은데,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면 복구가 어려울까요?
제가 궁금한 것은...
1) 이제 돌이 안된 아기가 있는데, 나중에 아기가 커서 뛰어놀 때 관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이가 다치진 않을지.
2) 집을 다시 팔기 전에는 어떻게든 복구를 해야할텐데, 차라리 평소에 관리하는게 돈이 싸게 먹히는 것인지.
잔디 관리를 포기해보셨던 분들의 경험담도 대환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