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입니다. 좀처럼 사리의 문이 열리지 않아 홧김에 질러버렸습니다.
바클래이가 워낙에 핫딜이라 고민중에, 마지막으로 사리 프리어프르브 있나 브랜치 방문했더니 없답니다. 그래서 마모님 링크 이용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대문에 있는 링크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오전에 안되다가 오후에는 갑자기 되는...
그리고 카드계에 오이사가 온 이후로 왠지 카드 만들때마다 죄책감 혹은 corrupted되는 느낌이네요. (채이스 나빠요~)
크레딧 스코어는 760대였구요. 8/24이었고요. 바클레이는 첫 카드입니다.
바클래이 먼저, 그리고 채이스 IHG 신청했고요. 바클래이는 요즘 까다롭다길래 좀 긴장했습니다.
근데... 두둥... 인어났네요.
5분 간격으로 IHG신청합니다.
당연 인어를 기대했는데 헉,, 펜딩이네요. 다행이 30일 이네요. 그런데 주말 지나고 월요일 오후에 슬그머니 채이스 계정에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바로 SM보냅니다.
"이 카드 받게되어서 정말 기뻐. 나 이제부터 IHG호텔에서 많이 잘거야. (거짓말). 근데 내 친구들이 최근에 8만 매칭받았다던데, 나도 해줄수 있어? 그럼 정말 기쁠꺼야"
오늘 아침 SM으로 매칭해주겠다는 이야기 들었고요. 3개월 이내 1000불 스펜딩 후 SM으로 답장 보내면 2만 추가로 준답니다.
여하튼,,, 다음 카드는 바클래이 wyndham이네요. 3개월 1000불에 4500뽀인트면 대박이네요. 근데 어느 시점에 달려야 할지는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