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하얏 다야런은 어떻게 되 가시나요?

노에마 2016.11.14 15:49:12

얼마전에 한창 메트리스런에 대해 열기가 뜨거웠었는데요 마모에 이번에 가입하고 나서 좋은정보를 얻고 또한 좋은 기회를 살려서 카드신청도 하고 항공편 발권도 하고 호텔티어도 달성하는 기회를 얻게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9월중순에 1 stay였는데 어느세 벌써 19 stay에 이르게 되었네요. 이제 World of Hyatt 으로 membership tier 개편이 있는관계로 처음이자 마지막 다이아런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운이 좋았던게 출장일정이 10월, 11월에 몰려있었거든요.. 아마 제돈주고 메트리스런은 죽어도 못했을 듯 했는데 11월안에 다이아 달성과 더불어 'More Points More play' Promotion으로 덤으로 7만5천포인트 까지 받는 행운이 겹쳤네요. 

지금 아직 19박으로 되어있는데 어제 1박을 마쳤으니(체크아웃하고 하루뒤에 기록이 업데잇 되더군요) 20박은 달성한 샘이구요. 

11월 말까지 25 stays를 채워 다이아를 다는게 확실시 됩니다. 

hyatt.jpg

12월엔 홍콩, 일본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 다이아 맛좀 보려고 모두 하얏으로 예약을 해놓았네요.

물론 운좋게도 다이아 달성을 한다곤 하지만 그동안 출장다니느라 나름 고생도 많이한지라 정말 꿀휴가가 될 듯 싶습니다.

이번 다이아런에 참여하고 계신분들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25 stay 달성시 결과(또자랑) 알려드리겠습니다.


reservation.jpg


제가 검색해 보았을떄는 파크하얏도쿄 예약이 p+c로는 2박부터 가능하다고 본 것 같은데 1박도 가능하더군요. 뒷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