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마일 사용해서, 단독 발권으로 (분리발권 아니고),
한국 -> 일본 거쳐서 -> 미국 으로 뱅기타고 올때요,
일본에서 짐을 찾아서 transfer 해줘야하나요?
(예전에 미국에서 한국 들어갈때 나리타에서 짐찾아서 다시 붙인 기억이 있어요)
다음과 같은 경우를 보고 있는데요,
(1) Haneda (10pm) 도착 -> Narita (담날 5pm) 출발, ANA 에서 ANA
(2) Haneda (3pm) 도착 -> Haneda (담날 10am) 출발, ANA 에서 ANA
(3) Haneda (11pm) 도착 -> Haneda (담날 10am) 출발, Asiana 에서 ANA
(4) Narita (11am) 도착 -> Narita (당일 5pm) 출발, Asiana 에서 ANA
(5) Haneda (9:55am) 도착 -> Haneda (당일 10:50am) 출발, ANA 에서 ANA
짐을 모든 경우에 다 찾아야 하나요?
아니면, 특별한 경우에만 찾아야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경우인가요?
그리고, (5) 번인데요, 연결 시간이 55 분인데, 이게 가능한 조합인가요?
서치하면 나오는데, 가능한 연결 편인지, 짐 찾아서 다시 붙여야하는 건 아닌지 알려주세요.
미국 도착 공한은 시카고 OR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