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계획에도 없던 한국을 7월에 갑자기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겨우겨우 EWR-LAX-ICN 으로 가는 표를 레비뉴로 발권했는데 (알라스카/싱가포르)
이게 밤 11시5분 도착이네요. ㅎㅎ
짐찾고 나오면 공항버스 공항철도 다 없고, 마중 나와줄 사람도 더욱 없습니다 흐윽 ㅜㅜ
심야 버스라는게 있나 본데 서울역까지만 가나봐요
그냥 그거 타고 제 숙소있는 동네 (홍대) 로 택시 타고 가는게 최선인가요?
저 시간에 도착하신 분들 경험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