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일자로 비자만료는 2년 더 남았으나 체류가 만료되어 현재 갱신중에 있습니다.
(남편 J1 비자, 갱신완료)
이 넓은 미국 땅에서 갇혀지내는 기분이 드는건 뭔지...
아무튼 고민고민하다가 알래스카는 어떨까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국내선 타는 거라 비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라도 알래스카 또는 뉴욕으로 들어올때 문제가 되는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검색하다 보니 알래스카는 국제선 청사라는 말이 있던데 그러면 내국인들도 입국심사 하듯이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