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uthwest companion pass를 작년12월에 받아서 지금까지 한번을 사용하질 못하다가
2018년이 반 지난 지금 한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10월5일부터 10월8일까지 연휴 하루가 끼어서
SW 포인트로 뉴욕 여행권을 와이프와 함께 끊었습니다.
6만 포인트가 한번에 다 날라가네요.. 게다가 7~8시간 비행이네요ㅠ_ㅠ 원스탑...
시카고 가자고 넌스탑으로... 그렇게 우겼지만... 와이프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Chase UR 12만정도 있고 SPG는 2만 정도 있습니다.
호텔값이 너무 비싸서 조금 가성비 좋은곳으로 생각하고 잇었는데
검색을 해봐도 조금 주저하게 되네요
뉴욕 호텔 넘나 비싸요ㅠ_ㅠ
혹시.. 조금 가성비 좋은곳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뉴욕 여행은 처음이라 설렙니다.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