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에 엄마가 칠순이신걸 깨닫고 부랴부랴 한국행 알아보고있습니다. 며칠후면 대한항공으로 유알포인트 넘기기도 안되기때문에 마음이 급하네요.
아이들 학교가 6/18일까지라 그 후를 알아보고 있구요 성수기라 시애틀-일본, 일본-한국-시애틀 여정 알아보고 있는데요
성인 3명이구요 일본-한국-시애틀은 자리가 많이 보이는데, 문제는 시애틀-일본(나리타 or 오사카) 구간이 UA로 하니까 직항이 안보이네요. 일본이 아닌 베트남 다낭으로도 해봤는데 시애틀-다낭 구간도 어렵네요. 제3국-인천-시애틀은 좌석이 있으니까 일단 유알 65000을 대한항공으로 옮겨서 35000x3=105000만들어 놓고 좌석예약 먼저 해놓을까요? 그리고 시애틀-일본 혹은 다낭은 매리엇을 UA로 넘겨서 사용하는거랑 아시아나마일로 UA이용하는거랑 어떤게 나을까요. 아시아나마일 사용해도 괜찮다면 매리엇은 일본이나 베트남에서 호텔숙박에 사용하려구요.
마모님 이원구간 관련 글은 많이 정독했는데 이원구간 발권은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긴가민가하네요.
보유 포인트및 마일리지
대한항공 40200
유알 161000
매리엇 27000
아시아나 10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