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탈탈 털어서, 아주 박박 긁어 다 탈탈 털어서 모두 KE로 옮기고 나니 UR 잔고가 535가 되었네요.
그래서 왠지 그냥 우울합니다.
그래도 1년 정도 후에는 다시 2-30만 정도는 모여있겠지?라고 위안하며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